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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반】소말 밀치끈(駕牛具)
 革(가죽혁) + 半(반반) [ 복사용 문자 : 靽 ]
   5획 (총14획)
 bridle  ハン·きずな  bà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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駕 |
【가】탈 것; 임금이 탄 수레; 멍에(馬在軛); 멍에 메다(馭)
加(더할가) + 馬(말마)
 5획 (총15획)
 1급  1급  1급  1급 carriage カ·ガ·のりもの jià
 駕轎(가교) |
조선 시대에 임금과 세자의 장거리 행차에 사용하던 가마로 임금의 보편적 교통수단이었던 輦을 간편하게 개량한 것임. 말을 앞뒤에 한 마리씩 두어 안장의 양편에 패의 끝을 걸어 끌게 하였고, 황색의 복장을 한 하인들이 앞뒤 양쪽에 채가 흔들리지 않도록 누르며 갔다함. |
| 駕馬(가마) |
조그마한 집 모양으로 생기어 앞뒤에 멜빵을 걸어 메게 된 탈것. |
| 駕御(가어) |
① 말을 길들여 자유자재로 부림. ② 사람을 마음대로 부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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占 |
【점】점치다(問卜); 점(視兆); 날씨를 기다리다(待而候); 점령하다; 차지하다(擅據); 입으로 부르다(口授); 가지다(持); 있다(有)
 卜(점복) + 口(입구)
 3획 (총5획)
4급 준2급 4급 3급 divine セン·うらなう zhān, zhàn 
| 占據(점거) |
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. 점령. |
| 占卦(점괘) |
점에 나오는 괘. |
| 占得(점득) |
점거하여 얻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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