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被 |
【피】이불(寢衣); 입다(着服)
【피】덮다(覆); 나타나다(表); 더하다(加); 미치다(及); 창피하다(不帶); 머리 꾸미개(首飾)
 衣(옷의) + 皮(가죽피)
   5획 (총10획)
 3급II  준2급  4급  3급  wear; be done  ヒ·こうむる  bèi, pī 
 被告(피고) |
민사·형사 소송에 있어서 법원에 소송을 당한 사람. |
| 被動(피동) |
① 남에게 힘입어 움직임. ② 딴 동작에 의해 동작을 하게 되는 동사의 성질. |
| 被命(피명) |
윗사람으로부터 명령을 받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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害 |
【해】해치다(傷); 훼방하다(妨); 시기하다(忌); 미워하다(惡); 죽이다(殺)
【할】어찌(何)
 宀(갓머리) + (어지러울개) + 口(입구)
 7획 (총10획)
5급 4급 5급 준4급 harm ガイ·そこなう hài
 
| 害毒(해독) |
① 선량한 것을 언짢게 함. ② 해치고 독을 끼침. ③ 해와 독. |
| 害惡(해악) |
남을 해치는 악한 일. |
| 害蟲(해충) |
사람이나 농작물에 대하여 해를 끼치는 벌에의 총칭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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未 |
【미】아니다(不); 여덟째 지지(地支第八位); 양(羊); 남녘(南南西方); 미시(未時, 13:00~15:00); 미월(未月, 陰曆6月)
 나무에 가지가 많이 있음을 나타낸 글자.
 1획 (총5획)
4급II 4급 준6급 준4급 not; yet ビ·ミ·いまた wèi
| 未開(미개) |
아직 민도가 낮고 문명하지 못한 상태. 또는 꽃이 아직 피지 아니함을 뜻함. |
| 未開人(미개인) |
아직 문명화되지 않은 인종. |
| 未納(미납) |
아직 바치지 아니하거나 못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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判 |
【판】판단하다(斷); 쪼개다(剖); 나누다(分); 한쪽(半); 맡다(任)
半(반반) + 刀(칼도)
 5획 (총7획)
4급 준3급 5급 4급 judgement ハン·さばく pàn
| 判決(판결) |
법률을 적용하여 소송 사건을 판단하여 결정함. |
| 判斷(판단) |
시비와 선악과 길흉 등을 밝혀 정함. 생각해 정하는 일. |
| 判讀(판독) |
판단하면서 읽음. 미리 생각하면서 읽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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