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憩 |
【게】쉬다(息); 휴식하다.
 舌(혀설) + 鼻(코비) + 心(마음심)
   12획 (총16획)
 2급  준2급  2급  2급  rest  ケイ·いこう  qì 
 
 憩泊(게박) |
쉬어 머무름. 머물러서 휴식함 |
| 憩息(게식) |
쉼. 휴식(休息). 휴게(休憩) |
| 憩止(게지) |
쉼. 쉬는 일. 휴지(休止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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揭 |
【게】높이 들다(高擧); 옷 걷고 물 건너다(褰衣涉水)
【걸】세우다(竪); 등에 지다(負); 일다(起)
【갈】높이 쳐들다(高擧); 메다(擔); 길다(長)
手(손수) + 曷(어찌갈)
 9획 (총12획)
2급 2급 2급 2급 hoist ケイ·ケツ·あげる jiē
| 揭示(게시) |
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써서 붙이거나, 내어 걸어 두루 보게 함. |
| 揭揚(게양) |
높이 달아 올림. 높이 걸음. |
| 揭載(게재) |
신문, 잡지 등에 문장, 광고 등을 올리어 실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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甄 |
【견】질그릇(陶); 질그릇을 빚다(埏埴器); 살피다(察); 면하다(免); 표하다(表); 밝히다(明); 진영 이름(陣名); 날다(鳥飛貌)
【진】뜻은 같음.
垔(막을인) + 瓦(기와와)
 9획 (총14획)
2급 준1급 2급 1급 earthen ware シン·ケン·すえもの zhēn
| 甄拔(견발) |
재능이 있고 없고를 잘 밝히어 인재를 등용함. 選拔. |
| 甄別(견별) |
뚜렷하게 나눔. |
| 甄萱(견훤) |
후백제의 시조(867~936). 효공왕 4년(900)에 완산에 도읍하고 후백제를 세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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