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토】 흙(生物蕃殖之適所); 땅(地); 살다; 재다; 측량하다; 토성(별)
【두】 뿌리(杜)

• 土窟(토굴) 흙을 파낸 큰 구덩이. 땅속에 뚫린 굴.
• 土器(토기) 진흙으로 만들어 잿물을 올리지 않고 구운 그릇.
• 土臺(토대) ① 흙만 가지고 높게 쌓아올린 대. ② 세운 집의 맨 아랫부분이 되는 바탕. ③ 어느 사업 같은 것의 기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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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알】 산구비(山曲); 끝없다(無涯)

【근】 흙벽(土壁)

【정】 밭고랑(田畔)

【골】 힘쓰다(俛)
【성】 성인(於事無不通之者) (聖과 同字)

【박】 흙덩어리(土塊)

【록】 버섯; 두꺼비

【입】 물문(水門)

【압】 누르다. (壓의 略字)

【재】 있다(存); 살다(居); 찾다; 살피다(察); 곳(所)

• 在家(재가) ① 집에 있음. ② 집에서 중처럼 도를 닦음.
• 在庫品(재고품) 팔고 남아서 곳간에 쌓여 있는 물품.
• 在來(재래) 그 전부터 있어 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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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우】 방죽; 제방; 둑; 언덕; 오목하다; 움푹 파이다; 물가; 염전

【오】 흙손; 흙손질하는 사람.

【규】 홀(제후가 조회할 때 손에 갖는 위가 둥글고 아래가 모진 길쭉한 옥); 용량 단위; 모서리

【비】 무너지다. 무너뜨리다. 허물어지다. 허물어뜨리다.

【이】 흙 다리. 흙으로 세운 다리.

【지】 땅(天之對); 뭍(陸); 나라(邦國); 아래(下); 곳(處); 지위; 다만(但); 어조사 ↔天

• 地角(지각) 땅의 한 모퉁이. 대지 구석.
• 地殼(지각) 지구의 외각. 바위로 복잡하게 이루어진 지구의 거죽.
• 地境(지경) ① 땅과 땅의 경계. ② 어떠한 처지. 경우. 형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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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수】 밭두덕 둘레의 도랑(田畔周圍溝); 논도랑(畓溝); 땅 이름

【괴】 깊다(深); 고요하다(靜) (或音 녑)

【비】 서로 연하다(土地相接); 견주다(比肩); 배합하다(配合)

【기】 지경(界也王畿); 경기(왕성을 중심으로 사방 천리의 땅)
【은】 언덕(岸); 끝(垠)

【급】 위태하다. 위태롭다.

【지】 터

【판】 비탈; 고개; 둑

• 坂路(판로) 고갯길. 비탈진 길.

【균】 고르다(平等); 평평하다(平); 두루(遍); 녹로(도기 만드는 연장); 악기 이름

• 均等(균등) 고르고 가지런하여 차별이 없음
• 均排(균배) 고르게 나눔. 균분(均分)
• 均分(균분) 여럿에 똑같도록 나눔. 고르게 나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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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방】 동네; 전방; 방; 절; 동궁; 마을; 둑; 막다(防)

• 坊坊曲曲(방방곡곡) 나라 안의 모든 곳. 곳곳마다.
• 草坊院碑(초방원비) 수풀이 깊이 우거지고 남이 잘 돌보지 않는 외딴 동리에 서 있는 비.

【분】 먼지; 티끌; 줄을 서다; 모이다; 모여들다.

【담】 무너지다; 물이 언덕을 치다.

【감】 구덩이; 험하다; 치는 소리; 64괘의 하나; 고생하다.

【배】 아직 굽지 않은 질그릇이나 기와; 바르다. 막다. 흙으로 뚫린 구멍을 메우다; 벽. 담; 깔보다. 업신여기다.

【좌】 앉다(行之對); 무릎을 꿇다; 지키다; 죄를 받다; 연루됨; 대질하다; 자리(座)

• 坐骨(좌골) 엉덩이뼈. 골반(骨盤) 중의 하부(下部)로서 일체이지(一體二枝)의 뼈.
• 坐起(좌기) 관청에 장으로 있는 이가 사진(仕進)하여 일을 봄.
• 坐立(좌립) 앉음과 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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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갱】 구덩이; 구덩이에 묻다.

• 坑口(갱구) 굴의 어귀. 갱도의 들머리
• 坑內(갱내) 구덩이의 안. 광산의 땅속의 굴 안
• 坑道(갱도) 광산 따위의 갱내의 통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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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지】 땅(天之對) (地와 同字)

【경】 곧은 물결(直波)

【견】 굳다(固) (堅의 略字)

【좌】 앉다. (坐와 同字)

【파】 비탈 고개; 둑(제방)

• 坡岸(파안) 강언덕.

【곤】 땅(地); 괘 이름(8괘 64괘의 하나); 순하다(順); 황후; 계집(女稱)

• 坤宮(곤궁) 황후. 또는 황후의 처소
• 坤德(곤덕) 땅의 덕. 대지가 만물을 생육하는 힘
• 坤道(곤도) 땅의 도. 유순의 도. 부인이 지켜야 할 도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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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탄】 평평하다; 평탄하다; 너그럽다.

• 坦道(탄도) 넓고 평평한 길. 평탄한 길.
• 坦懷(탄회) 조금도 거리낌 없는 마음.

【척】 기지

【타】 비탈지다; 지명(地名)

【감】 도가니. 쇠붙이를 녹이는 데 쓰는 토기.

【평】 벌 들; (韓) 평(6척 사방의 토지 면적 단위)

• 建坪(건평) 건축물이 차지한 평수

【대】 돈대 (臺의 古字)

【배】 언덕; 굽지 않은 질그릇; 깔보다; 게으르다. (坏와 同字)

【경】 (성 밖의) 들(郊); 도시의 밖(郊外)

• 坰畓(경답) 바닷가에 두둑을 쌓아 만든 논.
• 坰場(경장) 야외의 장소. 활짝 트인 먼 곳.

【앙】 먼지; 평평하지 못한 모양; 끝없는 모양

【요】 오목하다; 팬 곳. 오옥하게 패어 들어간 곳.

【륙】 언덕(大塊)

【구】 언덕 (丘의 俗字)

【가】 길이 험하여 다니기 힘들다. 평탄하지 않다.

【구】 때; 때묻다; 수치; 나쁘다.

【지】 모래섬; 작은 섬; 물가; 토대; 건물의 기초

【탁】 터지다 갈라지다; 싹트다; (갈라진) 금

• 坼裂(탁렬) 터져 갈라짐.

【호】 낮은 담; 곳집 담; 번거롭다.

【수】 드리우다; 늘어지다; 가(변두리); 변방; 거의

• 垂髮(수발) 뒤로 길게 늘어진 머리.
• 垂範(수범) 몸소 남의 모범이 되게 함.
• 垂楊(수양) 수양버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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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랄】 흙더미; 진토 쌓이다; 쓰레기

【대】 터; 집터

• 垈地(대지) 집터.

【술】 높다(高)

【형】 거푸집(부어서 만드는 물건의 모형); 본(鑄); 모범(模範)

• 型蠟(형랍) 조각할 때에 먼저 그 형상을 본뜨는 데 사용되는 재료. 송진 또는 밀랍(蜜蠟) 따위.
• 型紙(형지) 어느 본보기로 오려 만든 종이.

【동】 못막이. 못막이하다. (공동저수지의 물); 항아리. 단지.

【게】 석비레(堅土); 질그릇(陶器) (古音은 기)

【자】 흙으로 길 돋우다(用土鋪路); 미워하다(憎恨)

【해】 지경; 땅 가장자리; 수비(방어); 층계

• 垓字(해자) 능원(陵園)이나 묘의 경계.
• 垓下(해하) 땅 이름. 한(漢)의 고조(高祖)가 초(楚)의 항우(項羽)를 공격한 곳.

【인】 막다(土塞)

【후】 두텁다. (厚의 古字)

【요】 요임금 (堯와 同字)

【타】 글방(堂塾); 살받이터(射堋)

【타】 살받이터(射堋); 글방(堂塾)

【타】 언덕

【은】 언덕; 경계; (땅의) 가장자리; 지경

【구】 때(묻다); 수치(부끄러움)

• 刮垢磨光(괄구마광) 훔쳐 때를 없애고 닦아 윤이 나게 함.
• 純潔無垢(순결무구) 몸가짐이 아주 깨끗하여 조금도 더러운 티가 없음.

【원】 (낮은) 담; 별 이름(상중하의 구분이 있음)

【질】 개미둑; 작은 언덕. 작은 구름.

【상】 들(郊)

【안】 땅 이름; 구덩이

【녈】 막다; 막히다(塞); 내리다(下)

【현】 진흙(泥土)

【완】 바르다; 잿물에 옻을 타서 바르다; 굴러가다.

【방】 맑은 흙(土精)

【패】 방죽(防堰)

【은】 앙금; 찌꺼기; 돌다; 빙 두르다.

【애】 티끌; 먼지; 더러움

• 埃及(애급) 이집트. Egypt의 음역(音譯).
• 埃塵(애진) 티끌. 더러움.

【각】 메마르다(瘠薄); 험하다(地多石); 모자라다; 흉년이 들다.

• 埆埆(각각) 토지가 메마른 모양.
• 埆塉(각척) 쓸모 없이 된 땅.

【용】 (흙을 덮어) 길을 돋우다; 골목길

【준】 가파르다; 높이 솟다; 험하다

【협】 물가

【지】 땅(人類萬物棲息生長的場所) (地의 古字)

【매】 묻다; 묻히다; 감추다.

• 埋立(매립) 땅을 메워 올림. 묻어 쌓음.
• 埋沒(매몰) 파묻음. 파묻힘.
• 埋伏(매복) 숨어서 엎드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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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현】 계집을 가두는 옥; 하인청

【성】 재(築土盛民); 성; 서울(都邑)

• 城郭(성곽) 내성과 외성 전부. 성의 둘레.
• 城壘(성루) 성 바깥 둘레의 흙담.
• 城壁(성벽) 성곽의 벽. 성의 담벼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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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연】 땅의 가장자리(地際); 무덤 구덩이(墓道); 오르다(登)
【선】 진흙 이기다(水和土); 부드러운 흙(柔土); 질그릇 만들다(土燒器)

• 埏埴(선식) 진흑을 이김.
• 埏闥(연달) 묘에 들어가는 문.
• 埏隧(연수) ① 墓에 들어가는, 땅을 파서 만든 길. ② 무덤 속으로 통하는 길.

【철】 밝다; 지혜롭다; 도리나 사리에 밝은 사람; 알다.

【랄】 바자울; 낮은 담; 둑; 제방; 뽑다; 틀; 만지다.

【발】 티끌; 먼지(塵); 먼지가 이는 모양(塵起貌)
【패】 뜻은 같음.

【하】 땅 이름(地名在晉)

【야】 들; 거칠다. (野의 古字)

【역】 지경(토지의 경계); 땅 가장자리; 나라; 곳(장소); 경계를 짓다.

• 域內(역내) 역중(域中).
• 域中(역중) 구역 또는 지역의 안.
• 槿域(근역) 무궁화 동산의 뜻으로, 우리나라를 이르는 말

【부】 선창 부두(배 닿는 곳) (本音은 보)

【비】 낮은 땅; 습지. 땅이 낮고 습한 곳; 낮다. 천하다; 성가퀴. 성 위에 쌓은 낮은 담.

【구】 방죽(堤防)

【동】 땅 이름(地名)

【태】 보; 보뚝

【채】 식읍(나라에서 공신에게 주는 땅); 사패; 영지(領地); 무덤

【감】 구덩이

【식】 찰흙; 점토; 진흙

【예】 심다(種)

【집】 잡다(操持); 지키다(守); 맡다(掌); 막다(塞); 아비 벗(父友)

• 執權(집권) 정권을 잡음. 권력을 가짐.
• 執念(집념) 마음에 새겨서 움직이지 않는 일념(一念).
• 執達吏(집달리) 지방 법원에 배치되어 송달(送達) 및 강제 집행에 관한 처분을 행하는 공무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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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배】 북돋우다.
【부】 (작은)언덕

• 培養(배양) ① 식물을 북돋아 기름. ② 사물을 발달시킴. ② 미생물이나 조직의 한 부분을 인공적으로 번식시키는 일.

【기】 터(址); 근본(本); 사업(業); 수사(탑 비석을 세는 수사); 기인하다; 웅거하다(據); 자리를 잡다; 호미(田器); 풍류 이름

• 基幹(기간) 본바탕이 되는 줄기
• 基金(기금) ① 밑천. 기본금. ② 어떤 목적을 위하여 모아서 준비해 놓은 자금
• 基壇(기단) 건물, 비석 따위의 밑에 받치는 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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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준】 과녘; 살받이 터

【기】 갑(해안 머리) (崎)

【소】 쓸다. 털다; 그리다; 호안 공사의 재료.

【니】 흙 바르다(塗土); 흙손이(圬); 진흙(泥)

【굴】 토굴; (땅을) 파다.

【당】 집(正寢); 대청; 마루; 당당하다(盛貌); 동조친(同祖親: 조부에서 갈린 일가)

• 堂堂(당당) 위엄 있고 훌륭한 모양. 위의가 어연 번듯한 모양.
• 堂上(당상) ① 마루 위. 대청 위. ② 부모의 일컬음. 마루 위에 계시므로 이와 같이 말함.
• 堂叔(당숙) 종숙(從叔)의 친근한 일컬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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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곤】 땅; 순하다; 괘 이름; 황후; 계집

【견】 굳다(固); 굳어지다; 굳게; 갑주(갑옷과 투구)

• 堅强(견강) 억지로 끌어감. 매우 굳세고 힘이 강함
• 堅固(견고) 굳고 튼튼함. 굳세고 단단함
• 堅實(견실) ① 딱딱한 과실(果實). ② 확실하고 틀림이 없음. 굳고 착실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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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퇴】 흙 무더기; 쌓다 쌓이다; 놓다(그만두다)

• 堆肥(퇴비) 두엄, 풀이나 폐물(廢物)을 쌓아 올려서 썩힌 거름.
• 堆積(퇴적) 높이 쌓임.
• 堆積物(퇴적물) ① 많이 쌓인 물건. ② 강물, 바닷물, 빙하, 바람 등의 작용에 의하여 파괴되어 지표상에 운반된 쌓인 물건.

【근】 진흙. 노란 찰흙; 때. 시기; 조금. 약간.

【강】 언덕(壟); 밭두둑; 독(甕); 항아리

【육】 기름진 땅

【악】 하얀 흙; 고운 빛의 흙; 진흙; 색벽하다(진흙을 바른 위에 색흙을 바름); 색벽

• 白堊館(백악관) 미국 대통령의 관저(官邸). White house의 역어.
• 白堊紀(백악기) 지질시대의 하나로, 중생대의 맨 마지막 시대. 1억 년 전으로 나자식물(裸子植物)과 파충류(爬蟲類)가 이 시대의 대표적 생물임.

【붕】 광중; 파뭍고 흙을 덮다; 살받이터; 보를 막다; 묻다.

【돌】 굴뚝(烟突); 부엌 창(竈窓)

【인】 막다(塞); 흙산(土山); 사다리(登城之具)

【련】 언덕 이름(墟名在吳都)

【과】 도가니(金銀鎔器甘堝)

【첩】 성가퀴; 성위의 담(城上女牆)

【후】 돈대(土堡); 봉화(烽火); 이수 표한 돈대(封土爲壇以記里)

【보】 작은 성; 둑; 제방

• 堡壘(보루) ① 적을 막기 위해 구축한 진지. ② 가장 튼튼한 발판.
• 堡壘(보루) 쳐들어오는 적군을 맞아 치기 위하여 흙, 돌 따위로 쌓은 진지. 보채(堡砦).
• 堡砦(보채) 보루(堡壘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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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우】 땅 이름(地名) (嵎와 同字)

【제】 방죽; 둑

• 堤堰(제언) 강이나 계곡을 가로질러 물의 흐름을 막을 목적으로 돌이나 모래 따위로 쌓은 둑.

【계】 섬돌 (階와 同字)

【연】 빈 터; 묘의 안 담과 바깥 담 사이에 있는 땅; 성 밑에 있는 땅

【감】 견디다; 맡다.

• 堪耐(감내) 참고 견딤

【유】 무덤(冢); 분묘(墳墓)

【황】 대궐(合殿); 해자(地下池)

【요】 요임금(고대 제왕의 이름); 높다; 멀다.

• 堯舜時代(요순시대) 요순(堯舜)이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던 시대. 태평한 시대.

【언】 방죽; 보

【보】 갚다(酬); 대답(하다); 알리다(告); 여쭈다; 공초받다(죄를 심판함); 처형; 치붙다(自下姦)

• 報告(보고) 어떤 임무를 띤 사람이 그 일에 대한 내용이나 결과를 말로나 글로 알림.
• 報告(보고) 어떤 임무를 띤 사람이 그 일의 내용이나 결과를 글 또는 말로 알림.
• 報國(보국) 나라의 은혜를 갚음.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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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즐】 벽돌을 굽다(燒土作磚); 불똥(餘燼)
【즉】 미워하다(厭惡)

【장】 마당(除地); 곳(處); 밭(田); 싸움터; 때(時); 구획; 타작마당

• 場內(장내) 장소의 안. 회장의 내부.
• 場面(장면) 어떠한 장소의 겉에 드러난 면. 또는 그 광경.
• 場所(장소) ① 처소. ② 자리. 좌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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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도】 담장; 담의 안 거처

• 堵牆(도장) 담. 울타리.
• 安堵感(안도감) 편안한 느낌. 안심하는 심정.
• 安堵感(안도감) 안심하는 느낌.

【타】 돌팔매(飛塼)

【계】 지경 (界와 同字)

【병】 담(墻) [日字]

【녈】 막다; 막히다(塞); 내리다(下) (㘿와 同字)

【척】 박토; 메마른 땅

【괴】 흙덩이; 덩어리; 홀로

• 塊根(괴근) 고구마, 토란같이 덩어리 모양으로 생긴 뿌리
• 塊狀(괴상) 덩어리 모양
• 塊石(괴석) 돌멩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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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영】 무덤(뫼); 산소

【탑】 넘어지다; 무너지다; 떨어지다; 땅이 낮다.

【승】 밭두둑. 둑

【개】 높은 땅; 높고 건조하다.

【소】 흙으로 만든 허수아비

【소】 토우(土偶); 흙을 이겨서 물건의 형체를 만들다.

• 塑像(소상) 진흙으로 만든 불상. 또는 인상(人像). 진흙에 지푸라기, 운모(雲母) 등을 섞어 이긴 것을 재료로 한 주물(鑄物)의 원형(原型).
• 塑性(소성) 탄성(彈性)의 한계 이상으로 고체를 변형시키면 그 외력(外力)을 없애도 변형된 부분이 그대로 있는 성질.
• 塑造(소조) 소상(塑像)을 만듦.

【시】 홰; 횃대; 깃; 새가 깃드는 곳

【탑】 탑; 불탑; 절; 층집(5층 또는 7층의 高閣)

• 塔影(탑영) 탑의 그림자.
• 塔尖(탑첨) 탐의 끝이 뾰족한 곳.
• 塔婆(탑파) 졸탑파(卒塔婆)의 약어. 흙 또는 돌로 쌓아 올려 그 속에 불사리(佛舍利)를 봉안(奉安)하게 만든 일종의 묘비(墓碑).

【도】 진흙; 길(途); 매흙질하다; 칠하다; 지우다; 더럽히다; 괴로움

• 塗料(도료) ① 물감. 채료(彩料). ② 물건에 칠하여 그것을 미화하거나 보호하기 위한 것. 페인트, 니스 따위.
• 塗說(도설) 노상에서 듣고 곧 노상에서 말함. 길거리에 퍼져 돌아 다니는 뜬 소문.
• 塗炭(도탄) ① 진흙과 숯불. ② 진흙과 먹.

【당】 저수지; 못; 둑; 제방

• 塘池(당지) 둑을 쌓아서 물이 괴게 한 못.

【각】 단단하다; 자갈 땅

【총】 무덤; 봉토; 산꼭대기; 언덕; 크다; 맏(長)

• 塚中枯骨(총중고골) 무덤 속의 마른 뼈. 핏기 없고 뼈만 앙상한 사람.

【새】 변방(邊界); 요새; 주사위(戱具)
【색】 막다(窒); 채우다(滿); 막히다(隘險)

• 塞翁之馬(새옹지마) 인생의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어 미리 헤아릴 수가 없다는 말.
• 四塞(사색) 산이나 강 따위로 둘러싸여 있는 요충지. 사색지지(四塞之地).
• 塞責(색책)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겉으로만 둘러대어 꾸밈.

【진】 오래다(久); 진정하다(鎭); 편안하다(安); 누르다(壓); 정하다(定); 토성(土星)
【전】 막히다(塞); 채우다; 북소리(鼓聲)

• 塡補(전보) 모자람을 보충하여 메움.
• 塡塞(전색) 메어서 막음. 또는 막힘.
• 塡差(전차) 비어 있는 벼슬 자리에 관원을 임명하여 보충함.

【오】 둑; 작은 성; 마을 촌락; 보루

【훈】 질나팔(燒土樂器) (壎과 同字)

【염】 소금 (鹽의 俗字)

• 塩素(염소) 기체 원소의 한 가지. 자극적인 냄새가 강한 황록색 기체. 액화하기 쉬우며, 표백제·산화제·소독제 등으로 쓰임.

【장】 (모래가) 부풀어 오르다(沙墳起貌)

【진】 티끌; 때; 더럽히다; 묵다; 유업; 小數 이름; 때(시간)

• 塵垢(진구) ① 먼지와 때. ② 더러운 세상. 속세(俗世).
• 塵世(진세) 티끌 많은 세상. 더려운 세상.
• 塵俗(진속) 티끌 많은 속된 세상. 곧 이 세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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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록】 땅 이름(地名)

【참】 해자(성을 두른 못); (해자 구덩이를) 파다. (本音은 첨)

• 塹壕(참호) ① 성의 둘레에 설비한 구덩이. ② 야전(野戰)에서 적의 공격에 대비하는 방어 시설(防禦施設).
• 塹壕(참호) 성 둘레의 호(壕). 적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판 구덩이.

【전】 벽돌

【상】 높고 밝은 땅(地高明處); 시원한 땅(快適地))

【숙】 글방(서당); 문옆방

• 塾堂(숙당) 학업을 연구하는 집.

【지】 섬돌 위뜰

【만】 흙손; 벽의 장식.

【경】 지경(경계 곳 경우)

• 境界(경계) ① 사물의 구별이 되는 데가 서로 맞닿은 자리. ② 땅이 서로 이어진 곳
• 境界(경계) 사물의 구별이 되는 데가 서로 맞닿은 자리
• 境內(경내) 일정한 지경의 안. 구역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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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서】 농막(田廬:농장 가까이 지은 작물을 거두어 들이는 간단한 집); 별관(別館)

• 墅扉(서비) 시골집의 사립문.
• 墅舍(서사) 아랫채. 別莊.

【감】 험한 비탈; 낭떠러지(險岸)

【용】 담(垣); 개천(溝); 작은 성(小城); 보루

【점】 빠지다(溺); 내려오다(下); 축축하다(濕); 땅을 파다(地下)

• 墊溺(점닉) 빠짐. 물에 빠짐.
• 墊沒(점몰) 빠져 가라앉음.
• 墊隘(점애) 땅이 低濕하고 狹隘함.

【기】 맥질하다; 벽을 칠하다; 취하다; 가지다; 쉬다; 휴식하다.

【근】 바르다; 매흙질하다; 파묻다; 도랑가에 나 있는 길

【상】 밭갈다(耕)

【묘】 무덤(뫼)

• 墓幕(묘막) 묘 가까이에 지어놓은 작은 집.
• 墓木(묘목) 무덤 가에 있는 나무.
• 墓碑(묘비) 죽은 사람의 신분, 사적 등을 새겨 무덤 앞에 세우는 돌의 총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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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증】 더하다(益) (增의 俗字)

【추】 떨어지다; 떨어뜨리다; 무너지다.

• 墜落(추락) ① 높은 곳에서 떨어짐. ②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공덕을 따르지 못하고 떨어짐.

【요】 메마른 땅; 평평하지 않다. (本音은 교)

【증】 더하다(益); 거듭(重); 많다(衆); 더욱

• 增加(증가) 더 늘어 많아짐.
• 增刊(증간) 정기 이외에 간행하는 일.
• 增減(증감) 많아지는 것과 적어지는 것. 늘임과 줄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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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허】 빈 터; 언덕; 구렁; 저자(시장)

• 郊墟(교허) ① 들판과 언덕. ② 촌. 시골

【선】 백토(白土); 좋은 흙

【복】 흙덩이

【번】 무덤(塚); 산소

【묵】 먹; 그을음; 먹줄; 다섯자; 검다; 어둡다; 묵흔(필적); 잠잠하다(默)

• 墨家(묵가) 겸애숭검(兼愛崇儉)을 주의로 하는 묵적(墨翟)의 학파. 또는 그 사람.
• 墨客(묵객) 글씨 쓰기나 그림 그리기를 잘 하는 사람.
• 墨守(묵수) 송나라 묵적이 초나라 군사(軍師) 공수반의 끈덕진 공격에 대해서 성을 굳게 잘 지켜 굴하지 아니한 고사. 전하여 자기의 의견을 굳게 지킴을 이름. 묵적지수(墨翟之守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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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돈】 돈대(약간 높직하고 평평한 땅); 걸상(술통을 엎어 놓은 것 같은 의자)

【준】 술통; 춤추다. (樽과 同字)

【타】 떨어지다; 떨어뜨리다; 빠지다.
【휴】 무너뜨리다.

• 墮落(타락) ① 실패함. ② 시들어 떨어짐. ② 도심(道心)을 잃고 악도(惡道)에 떨어짐.

【담】 땅 이름; 목이 긴 술병

【등】 자드락 길; 산기슭에 나있는 돌계단; 잔도(棧道); 각도(閣道)

【분】 무덤; 언덕; 둑; 책; 나누다; 크다; 비옥하다; 토지가 솟아 오르다.

• 墳墓(분묘) 무덤.

【야】 들; 교외(郊外) (野와 同字)
【서】 농막(田廬) (墅와 同字)

【옹】 막다(塞) (壅과 同字)

【오】 물가; 언덕; 육지; 오스트리아(Austria)의 약칭

【장】 담 (牆과 同字)

• 路柳墻花(노류장화) 누구든지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.

【격】 굽지 않은 벽돌(未燒塼)

【간】 개간하다(開田); 밭갈다(耕); 김매다(治田); 따비 이루다(開田反土); 상하다(傷)

• 墾耕(간경) 땅을 파서 갈음.
• 墾闢(간벽) 논밭을 개간함.
• 墾荒(간황) 거친 땅을 갈아서 田地를 이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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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벽】 벽; 진; 나성; 낭떠러지; 별 이름

• 壁觀(벽관) ①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일. ② 뜻을 진법에 오로지하여 일체의 망상이 침범하지 못함.
• 壁煖爐(벽난로) 벽에다 아궁이를 내고 굴뚝은 벽 속으로 통하게 하여 만든 서양식 난방 장치의 한 가지.
• 壁立(벽립) ① 깎은 듯한 낭떠러지가 바람벽처럼 우뚝 섬. ② 바람벽만 있고, 딴 세간은 없는 가난한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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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강】 지경 (疆과 同字)

【옹】 막다; 막히다; 북돋우다.

• 壅固執(옹고집) 역지가 몹시 심한 고집.
• 壅塞(옹색) ① 쓰려는 것이 귀하고 없어 생활이 매우 곤란함. ② 매우 비좁음.
• 壅拙(옹졸)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음.

【단】 단(흙을 높이 쌓아 위가 평평하게 만든 특수한 행사를 하는 장소)

• 壇上(단상) 단의 윗쪽. 교단, 강단 등의 단 위.
• 敎壇(교단) 교실에서 교사가 강의할 때 서는 단
• 劇壇(극단) 연극계

【괴】 무너뜨리다. (壞의 略字)
【회】 무너지다.

【훈】 질나팔(燒土樂器:흙으로 만든 취주악기)

• 壎篪(훈지) 형제의 우애가 좋음.

【학】 골짜기 구렁(두 산 사이의 오목한 곳)

• 丘壑(구학) 언덕과 구릉
• 萬壑千峯(만학천봉) 첩첩이 겹쳐진 많은 골짜기와 산봉우리.

【압】 누르다; 막다.
【염】 싫어하다(厭)

• 壓卷(압권) ① 여러 책 중에서 가장 잘 된 책. 과거 때 장원급제(壯元及第)의 답안지를 딴 급제자의 답안지 위에 놓았기 때문임. ② 같은 책 가운데 가장 잘 된 글. 또는 남을 압도하는 시문 따위.
• 壓倒(압도) ① 상대방을 눌러 넘어뜨림. 굴복시킴. 크게 이김. ② 뛰어나서 남을 능가함.
• 壓倒的(압도적) 힘과 세력이 세차서 남을 위압할 만한 정도나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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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도】 성채; 돈대; 언덕; 제방

【호】 해자(성 둘레에 판 도랑); 도랑

【루】 진(軍壁); 늘비하다(相連貌)
【뢰】 끌밋하다(壯貌); 씩씩하다.

• 壘空(누공) 조그마한 구멍. 小孔.
• 壘塊(누괴) 가슴에 서린 덩이. 心中의 불평.
• 壘壘(누루) 무덤 같은 것이 연달아 있는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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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광】 뫼 구덩이(무덤의 하관하는 곳); 굴; 넓다.

【로】 흑토(黑土); 화로; 향로; 주막; 술집

【담】 술병; 술단지

【유】 제단; 울타리; 토담

【괴】 무너지다(自毀); 무너뜨리다(毀)
【회】 혹(나무 거죽에 불쑥 내민 것); 앓다(疾)

• 壞亂(괴란) 무너져 어지러워짐
• 壞滅(괴멸) 무너뜨려 멸망시킴. 무너져 멸망함
• 壞損(괴손) 체면을 더럽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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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롱】 밭두둑; 무덤; 언덕

• 壟斷(농단) ① 둔덕이 깎아 세운 듯이 높은 곳. ② 이익을 독점함. 옛날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서 시장을 살펴보고 자기 물건을 팔기에 적당한 곳으로 가서 시리(市利)를 독점했다는 고사.

【양】 고운 흙(柔土無塊); 분답하다(粉錯貌); 쓰레기(糞掃之餘積); 풍족하다(富足)

• 壤壤(양양) 어지럽게 뒤섞인 모양.
• 壤子(양자) ① 사랑스러운 아들. ② 토지를 여러 아들에게 나누어 줌.
• 壤奠(양전) 土産의 물건을 제사에 바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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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암】 굴(土穴)

【교】 높다(高)

【파】 방죽; 둑(堰)

• 壩臺(파대) 둑의 위에 멀리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臺.
• 壩齒花(파치화) 枸杞子와 비슷하며 黃色 꽃이 피는 풀 이름.

【낭】 티끌(塵); 토굴(土窟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