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문】 문(兩戸象形人所出入); 집안(家族一門); 가문(門閥); 무리(孔門輩); 길(門外漢其道)

• 門間(문간) 문의 틈새.
• 門徒(문도) 제자.
• 門樓(문루) ① 문 위에 세운 다락집. ② 성문, 궁문, 지방 관청의 문 위에 세운 다락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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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말】 흘겨보다(邪視)

【산】 빗장(門構關)

【할】 흘겨보다(邪視)

【섬】 번쩍번쩍하다(動貌0; 갸웃이보다(闚頭門中視); 엿보다; 언뜻보다(暫見); 피하다(避)

• 閃光(섬광) 번쩍이는 빛. 항성 따위의 번쩍번쩍하는 빛.
• 閃閃(섬섬) 움직여 번쩍이는 모양.
• 閃火(섬화) 번쩍이는 불 빛.

【혹】 몸을 숨겼다가 갑자기 나와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소리(隱身急出驚人之聲)

【문】 문(二戸象形人所出入) (門과 同字)

【구】 송사하다(訟)

【궤】 문(門)

【진】 오르다(登)

【추】 바로 열다(直開)

【올】 묶다(䦍括)
【홀】 뜻을 같음.

【염】 이문(里門); 성(姓)

【폐】 문을 닫다(闔門) (閉의 俗字)

【한】 동리문(里門); 문(門); 담(垣); 닫다(閉)

【폐】 닫다(闔門); 가리다(掩); 마치다(終); 자물쇠(牝); 도지개(弓檠)
【별】 막히다(塞); 감추다(藏)

• 閉講(폐강) 하던 강의 과목을 폐지함.
• 閉關(폐관) ① 궐문(闕門)을 닫음. ② 문을 닫음. <轉> 손님을 거절함.
• 閉口(폐구) 입을 다묾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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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산】 비색하다(否塞); 걸리다(障) [日字]

【진】 문으로 드나드는 모양(從門出入貌)

【관】 대롱(所以出鏈) (管과 通字)

【해】 문짝(門扉)

【정】 문 위빗장(門上關)

【혈】 문 없다(無門戶)

【개】 열다(啟); 통하다(通); 베풀다(張); 풀다(解); 발하다(發); 시작하다(始); (꽃이) 피다(開花)

• 開刊(개간) 처음으로 신문, 책 따위를 간행함
• 開墾(개간) 산야(山野), 황무지(荒蕪地)를 개척(開拓)하는 것. 산이나 들 따위 버리어 둔 거친 땅을 처음으로 일구어서 논밭을 만듦
• 開講(개강) ① 강의나 강습회를 시작함. ② 강경(講經)을 시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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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항】 높은 문(高門); 성하다(盛) (本음은 강)

• 閌閬(항랑) 높다란 門. 또는 높고 커다란 모양.

【팽】 대궐문(宮中門); 사당문 이름(廟門名)
【방】 뜻은 같음.

【굉】 동리문(巷門); 휑하다(虛郭貌); 크다(大)

• 閎廓(굉곽) 넓고 깊은 모양.
• 閎閎(굉굉) ①큰 소리의 형용. ②풍부하고 아름다운 모양.
• 閎誕(굉탄) 밑도 끝도 없이 큰 소리를 하는 것. 엉터리.

【윤】 윤달(曆上餘分之月)

• 閏年(윤년) ① 양력에서 윤일(閏日)이 든 해. ② 음력에서 윤달이 든 해.
• 閏餘(윤여) ① 나머지. ② 윤달.
• 閏月(윤월) 윤달. 음력에서는 달이 지구를 도는 것으로 曆法을 정하므로 1년이 지구가 공전하는 시간보다 10일과 몇 시간이 적어서 그 쌓인 일수가 곧 윤월이 되어 2년에 한 번, 5년에 2번, 19년에 7번 윤달이 생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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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삼】 삿갓(覆蓋)

【한】 막다(闌); 닫다(閡); 법(法); 호위하다(衞); 익히다(習); 마굿간(馬闌); 한가하다(平穩); 틈(暇)

• 閑客(한객) ① 한인(閑人).
• 閑居(한거) ① 한가하게 있음. ② 한가한 땅에 있음. 또는 그 거처.
• 閑良(한량) ① 호반(虎班)의 출신으로 아직 무과(武科)에 급제하지 못한 사람. ② 무과(武科) 및 잡과(雜科)의 응시자(應試者). ③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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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한】 틈(隙); 한가하다(安)
【간】 사이(隙); 쇠뇌 이름(弩名)
【간】 사이뜨다(隔); 가깝다(厠); 갈마들다(迭); 병이 낫다(瘳); 헐뜯다(訾)

• 閒暇(한가) ① 별로 할 일이 없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짐. ② 나라가 잘 다스려져 태평한 것.
• 閒居(한거) ① 일이 없어 한가한 것. 하는 일이 없이 혼자 있음. ② 조용한 주거(住居).
• 閒月(한월) 농사 일이 없는 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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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간】 사이(隙); 사이뜨다(隔); 가깝다(厠); 갈마들다(迭); 병이 낫다(瘳); 헐뜯다(訾); 섞이다(雜); 칸(房)

• 間隔(간격) 물건과 물건의 거리. 사이. 틈
• 間隙(간극) 틈. 둘 사이의 틈
• 間歇(간헐) 얼마 동안씩의 시간을 두고, 쉬는 일을 되풀이함

【민】 병(病); 우환; 민망하다(憫); 근심하다; 어둡다(暗); 가엽다; 힘쓰다; 성(姓) (愍과 通字)

• 閔免(민면)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.
• 閔閔(민민) 깊이 걱정하는 모양.
• 閔然(민연) 불쌍히 여기는 모양. 근심하는 모양.

【하】 문 닫다(門閉)

【수】 땅 이름(日本宮城縣名) [日字]

【투】 싸우다; 다투다(爭) (鬪와 同字)

【종】 문 밖으로 열다(門外開)

【둔】 가득찬 문(闐門)

【이】 안으로 들어가다(內入)

【분】 싸우다(鬪)

【뉴】 문빗장(門關)

【탕】 문 열지 않다(門不開)

【첨】 엿보다(窺覘)

【단】 문 빗장(門關)

【갑】 문을 여닫다(開閉門); 물문(通舟水門); 닫다(閉門)

• 閘頭(갑두) 때때로 여닫는 수문.
• 閘門(갑문) 수문의 문짝.
• 閘夫(갑부) 수문의 개폐를 맡은 사람.

【뇨】 시끄럽다(擾) (鬧의 俗字)

【첨】 서서 기다리다(立待)

【평】 문소리(門扉聲); 문 여닫다(開閉門)

【하】 크게 열리다(大開); 크게 찢어지다(大裂); 공허하다(空虛); 술잔(杯); 문 기울어지다(門傾)

【령】 문 위의 창(門上窻)

【변】 문 위의 두공(門𦼭櫨); 기둥 위의 두공(柱上方木是)

【비】 문 닫다(閉門); 으슥하다(幽深); 마치다(終); 신기롭다(神); 삼가다(愼)

• 閟毖(비비) ①깊이 삼가함. ②막혀 고생함.
• 閟匿(비익) 닫아 감추어 숨김.

【윤】 윤달(曆上餘分之月) (閏과 同字)

【추】 곧열다(直開)

【병】 문소리(門聲)

【민】 시골 이름(鄕名)

【이】 문둔테(門臼)

【계】 문둔테 구멍(門臼)

【혜】 문짝(門扇)

【병】 문짝 닫는 소리(閉扉聲)

【할】 문 여닫는 소리(門之開閉聲)

【혁】 고요하다(靜)

【한】 문지방(門閥)

【시】 내시(寺人閹宦)

【괄】 문 열다(開門貌)

【쟁】 버티다(勉力支持)

【애】 닫히다(外閉)

【관】 문빗장(以木橫持門戸); 관계하다(要會) (關의 略字)

【각】 문설주(門頰止扉); 누각; 다락집(樓); 대궐(前殿); 찬장(藏食物); 복도(甬路); 사다리(棧道); 꼿꼿하다(端直貌); 개구리 소리(蛙聲)

• 閣僚(각료) 내각을 조직하는 장관
• 閣氏(각씨) 각시. 어린 계집. 젊은 여자
• 閣筆(각필) 붓을 놓고 쓰는 것을 멈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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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합】 쪽문(內中小門); 대궐(宣政殿); 뱃머리(船首)

• 閤內(합내) 남의 집안 식구의 존칭.
• 閤夫人(합부인) 남의 아내의 경칭.
• 閤下(합하) 신분이 높은 사람에 대한 존칭. 옛날 三公·大臣의 집에는 閤(샛문)이 세워져 있던 데에서 온 말.

【벌】 공신의 가문(閥閱功狀); 지체(自序); 공훈(積功); 문 왼편 기둥(門在左)

• 閥閱(벌열) ① 옛날의 공적을 적어 문에 걸어 둔 札(門의 왼쪽 기둥을 閥, 오른쪽 기둥을 閱이라 함). ② 공적. ③ 門閥.
• 閥族(벌족) 신분이 높은 가문의 일족.

【축】 무리(衆); 아축부처(佛名)

【홍】 싸움 소리(鬪聲) (鬨의 譌字)

【규】 협문(宮中小門); 월문(上圜下方戶); 색시(女稱閨秀); 도장방(婦女所居)

• 閨門(규문) 안방 입구의 문. 또는 방안
• 閨房(규방) 안방. 침실
• 閨範(규범) 여자의 가르침. 또는 여자가 지켜야 할 본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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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민】 땅 이름(東南越蛇種)

• 閩粤(민월) 지금의 福建省.

【서】 잃다(失物) [國字]

【무】 열다(開)

【욱】 문 막히다(門阻)

【송】 문둔테 구멍(門臼)

【신】 끈끈하다(生澀不滑貌); 문을 지키다(守門)

【광】 문 도리나무(門周木)

【결】 문이 없다(無門戶)

【위】 문 위태롭다(門危)
【귀】 뜻은 같음.

【질】 닫다(門闔)

【오】 나라 이름(國名)

【획】 문을 열다(開門); 문소리(門聲)

【윤】 윤달(曆上餘分之月) (閏과 同字)

【온】 안온하다(安) (穩와 同字)
【좌】 버티다(勉力支持)

【곤】 문지방(門限)

• 閫寄(곤기) 장군의 임무.
• 閫內(곤내) 문지방의 안. 궁성내. 도성내.
• 閫則(곤칙) 부인이 지켜야 할 본보기.

【랑】 솟을대문(高門); 휑덩글하다(空虛); 산 이름(山名); [國字] 불알(腎囊)

• 閬風瑤池(낭풍요지) 仙人이 있는 곳. 閬風은 修風苑, 瑤池는 玉의 못 같은 崑崙山에 있다고 하는 仙人이 사는 곳.

【려】 이문(里門); 마을(五比); 돌 이름(海泄水石); 짐승 이름(獸名)

• 閭家奪入(여가탈입) 권세있는 사람이 함부로 여염집에 들어감.
• 閭里(여리) 마을. 촌민.
• 閭巷人(여항인) 민간에 있는 사람. 仕官하지 못한 사람.

【정】 문 안(門中); 문 밖으로 열다(門外啓)

【사】 열다(開)

【국】 닫다(閉); 양손으로 받들다(兩手捧物)

【열】 (군대) 점호하다(簡車馬); 살피다(察); 지내다(歷); 문 오른편 기둥(門在右); 용납하다(容); 보다(觀)

• 閱覽(열람) ① 조사해 봄. ② 책을 읽음.
• 閱兵(열병) 군대의 실정, 兵馬 등을 직접 검열하여 보는 것.
• 閱視(열시) 하나하나 밝히어 보이는 것.

【천】 열다(開); 밝히다(明) (闡의 譌字)

【격】 고요하다(靜) (闃의 譌字)

【곡】 문소리(門聲)

【용】 문에 들어가다(門入)

【시】 문(門)

【시】 물 이름(水名)

【환】 깊은 궁전문(深閤); 문지기(閽)

【활】 멀다(遠); 넓다(廣)

【부】 문 열다(開門)

【쵀】 곡식 이름(穀種名)

【한】 익히다(習); 법(法)

【금】 거문고(七絃樂) (琴과 同字)

【혁】 송사하다(恆訟) (鬩과 同字)

【란】 가로막다(門遮) (闌과 同字)

【문】 눈 내려깔고 보다(低目視) (闅와 同字)

【린】 새 이름(鳥名); 밟다(踐)

【창】 하늘문(天門)

• 閶闔(창합) ①천상계의 문. ②궁문의 정문. ③번성한 모양.
• 閶鉿(창합) 鐘鼓의 소리.

【곤】 궁문(宮中門)

【엄】 고자(男無勢精閉者); 내시(豎)

• 閹尹(엄윤) 환관(宦官)의 우두머리.
• 閹人(엄인) 궁형(宮刑)의 처벌을 받는 사람.

【문】 눈 내리깔고 보다(低目視)
【민】 마을 이름(鄕名); 정자 이름(亭名)

【염】 이문(里門:마을의 문); 마을(閭); 항간(巷間); 염라대왕(地獄大王)

• 閻羅國(염라국) 염라대왕이 다스리는 저승.
• 閻魔(염마) (佛) Yamaxaja의 音譯. 지옥의 왕으로 사람의 生前의 죄를 판정하여 상벌을 줌. 閻羅.
• 閻浮(염부) 인도에 있는 나무 이름. 閻浮提의 약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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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알】 가로막다(遮壅); 그치다(止); 일찍 죽다(夭折); 해 이름(歲名); 사람 이름(人名)
【연】 흉노의 왕비(單于適妻)

• 閼伽(알가) 부처나 菩薩에게 供養하는 물, 또는 그 물을 담는 그릇.
• 閼塞(알색) 막히는 것.
• 閼英井(알영정) 新羅의 시조 박혁거세의 妣가 낳다고 하는 전설상의 우물.

【혼】 문지기(守門人)

• 閽禁(혼금) 관청에서 雜人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.
• 閽寺(혼시) 후궁에 봉사하는 宦官.
• 閽人(혼인) 문지기.

【역】 문지방(門下橫木內外之限)

【문】 눈 내리깔고 보다(低視) (闅과 同字)

【항】 골목(陌); 갖추다(備)

【포】 기리다; 칭찬하다(褒讚)

【항】 길거리(巷) (闀의 譌字)
【홍】 싸우다(鬪) (鬨과 同字)

【설】 성문 널판(城門版)

【위】 문 높다(門高)

【아】 문 삐딱하다(門傾)

【애】 횡강나무문(以木欄門)

【고】 외짝문(獨扇門)

【희】 벽틈(壁隙)

【할】 문 여닫는 소리(門聲) (本音은 알)

【영】 문 가운데; 문의 안(門中)

【결】 문이 없다(無門戸)

【향】 열다(開); 향기롭다(香)

【순】 가운데 문(中門)

【치】 빽빽하다(無閒); 틈이 없다(道相交)

【쇄】 활 뱃바닥(弓接中)
【살】 죽이다(戮) (殺과 同字)

【격】 고요하다(靜); 인기척이 없다(靜無人)

• 闃寂(격적) 고용하고 조용한 모양.

【요】 막다(遮); 멀어지다(隔)

【문】 눈 내려깔고 보다(低目視); 땅 이름(弘農湖縣地名) (閿와 同字)

【반】 문 속에서 보다(門中視)

【암】 닫힌 문(閉門); 어둡다(冥); 밤(夜); 일식(日月食); 불분명하다(不明)
【암】 숨다(隱暗)
【음】 여막(喪廬)

• 闇鈍(암둔) 어리석고 우둔함.
• 闇昧(암매) 못나고 어리석어 몽매함.
• 闇市場(암시장) 암시세의 상품을 매매하는 상점이 모여있는 곳.

【위】 궐중문(宮中之門)

• 闈闥(위달) 궁중의 작은 문.
• 闈墨(위묵) 鄕試會試에 前列에서 합격한 자의 답안.
• 闈閾(위역) 궁문 안. 궁중.

【인】 겹성문(城內重門); 굽은 성(曲城); 막다(塞)
【연】 굽다(曲)

• 闉闍(인도) 城의 門. 城內의 二重門.

【활】 트이다(疏); 멀다(遠); 넓다(廣); 너그럽다(寬); 근고하다(勤苦); 어그러지다(乖闊); 간단하다(簡闊); 오활하다(迂闊)

• 闊達(활달) 마음 넓고 작은 일에 개의치 않는 것.
• 闊別(활별) 오래동안 헤어져 만나지 못함.
• 闊葉樹(활엽수) 평평하고 넓은 잎이 달리는 나무의 총칭.

【결】 쉬다(休息); 다하다(盡); 풍류 마치다(樂終); 헛되다(空); 마치다(終); 문닫다(閉門)

• 闋服(결복) 闋制.
• 闋制(결제) 삼년상을 마침. 闋服.

【란】 가로 막다(門遮); 늦다(晩); 다하다(盡); 바래다(褪); 쇠하다(衰); 난간(闌干)

• 闌干(난간) ①손잡이. ②종횡으로 얽힌 모양. ③눈물이 많이 나오는 모양. 눈시울.
• 闌廐(난구) 소와 말을 매어 두는 곳. 마구간.
• 闌遺(난유) 지나가는 사람이 빠뜨린 물건. 유실물.

【도】 성위 겹문(城上重門); 망루(城門臺)
【사】 화장하다(梵言闍維卽茶毗)

• 闍利(도리) 중의 칭호.
• 闍梨(도리) 중들에게 몸소 덕행을 가르치는 스승.

【천】 의미 미상

【팽】 문 바람(門風) [國字]

【성】 금부(禁署) (省과 通字)

【유】 엿보다(窺); 사사로이 살피다(私視)

【벽】 막다(塞)

【혈】 문소리(門聲)

【약】 끌다; 당기다(牽引)

【한】 문지방(門限) (限과 俗字)

【건】 빗장(拒門木)

【흘】 작은 문(小門)

【배】 빗장(扃); 문(門戶)

【전】 성하다(盛); 북소리(鼓聲); 무리지어 가는 소리(羣行聲); 차다(滿); 나라 이름(國名于闐)

• 闐闐(전전) ① 盛한 모양. ② 떼를 지어 가는 모양. ③ 북소리. ④ 車馬의 소리. ⑤ 우는 소리.

【얼】 문지방(門梱)

【탑】 용렬하다(意下); 어리석다(愚); 어리보기(駑頓貌)
【답】 다락문(樓上戶)

• 闒茸(탑용) 용렬하고 둔하며 어리석음.

【개】 풀다(解); 열다(開); 화하다(凱); 활깍지(決拾)

【합】 문짝(門扇); 닫다(閉); 뜸(苫); 온(摠合); 하늘문(天門); 어찌 아니하느냐(助語詞)

• 闔家(합가) 온 집안.
• 闔門(합문) 집안 전체.
• 闔眼(합안) 남의 잘못을 보고도 못본 체함. 남의 잘못을 눈감아 줌.

【궐】 대궐(門觀象魏); 대궐문(宮門); 궐하다(失); 허물(過); 이지러지다(毀); 비다(空); 뚫다(穿)

• 闕內(궐내) 대궐의 안.
• 闕門(궐문) 대궐의 문.
• 闕席(궐석) 缺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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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틈】 엿보다(窺覘); 머리를 쑥 내밀다(出頭貌); 왈칵거리다(突入人席) (本音은 츰)

• 闖發(틈발) 기회를 보아서 일어남.
• 闖入(틈입) 기회를 타서 느닷없이 함부로 들어감.
• 闖然(틈연) 별안간 머리를 내미는 모양.

【관】 문빗장(以木橫持門戸); 관계하다(要會) (關과 同字)

【투】 싸우다(爭) (鬪와 同字)

【탑】 종소리(鐘鼓聲)

【타】 잔 드리다(奠爵); 혼나다(懲)

【창】 문 여닫는 소리 순하다(門聲和)

【오】 문(門); 높은 문(高門)

【전】 문 시원하게 여닫히다(開閉門利)

【결】 그치다(止); 마치다(終)

【구】 쟁취하다(鬭取); 제비뽑다(手取) (鬮와 同字)

【계】 문을 열다(開門)

【규】 갸웃이보다(傾頭門中視); 엿보다(窺視)

• 闚望(규망) 미리 엿보고 바라봄.

【당】 성한 모양(盛貌)
【탕】 북소리(鼓聲)
【창】 하늘문(天門)

• 闛闛(당당) 성대한 모양.

【관】 문빗장(以木橫持門戸); 잠그다(閉); 관계하다(要會); 관문(界上之門); 묘문(墓門); 통하다(通); 격다(涉); 말미암다(由); 아뢰다(白); 당기다(引弓)

• 關鍵(관건) 빗장과 자물쇠. 사물의 요긴한 부분.
• 關係(관계) 둘 이상이 서로 걸림.
• 關聯(관련) 서로 걸림. 관계하여 연락하는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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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표】 기생에 빠지다(溺倡)

【숙】 글방(敎舍) (塾과 同字)

【위】 문을 열다(闢門); 성(姓)
【왜】 문 어긋나다(門邪) (本音은 괘)

【함】 소리 우렁차다(聲大); 보다(視); 범의 포함소리(虎怒聲)
【감】 바라다(望); 고을 이름(魯邑名)

• 闞闞(함함) 범 같은 짐승의 성난 소리.

【흡】 창 이름(戟名); 상자(函); 자리잡다(住立貌); 편안하다(安定); 문짝(闔)

• 闟戟(흡극) 한 쪽에 가지가 있는 창.

【궤】 성시 바깥문(市外門); 저자문(市門); 길(道)

【천】 열다(開); 밝히다(明); 크다(大); 넓히다(廣)

• 闡究(천구) 깊히 연구하여 밝혀냄.
• 闡明(천명) 겉으로 들어내어 밝힘.
• 闡幽(천유) 숨은 것을 밝힘.

【획】 열다(開); 깨뜨리다(破物)

【열】 성하다(闐)

【액】 닫다(閉)

【광】 빗장(門關)

【초】 오목(烏木)

【염】 사당집 문(廟門)

【향】 문 머리(門頭); 문 소리(門響)

【역】 문 열다(闢門)

【벽】 열다(開); 인도하다(啓); 피하다(避)

• 闢發(벽발) 先人이 갖지 아니하였던 생각을 해내는 것.
• 闢邪(벽사) 邪設을 풀어 밝혀서 물리침.
• 闢土(벽토) 땅을 갈아 쓸 수 있게 만드는 일.

【당】 엿보다(閃闣人); 북소리(鼓聲)

【환】 저자 담(市垣)

• 闤闠(환궤) ① 저자의 울타리와 門. ② 商街. 저자. ③ 市의 道路.

【달】 대궐문(禁門); 문차면(門屛); 문안(門內)

• 闥拔(달발) 後魏, 穇觀의 字.

【온】 의미 미상

【항】 바로 보다(直視)

【전】 저자문(市門)

【온】 문짝(門扇)

【전】 집집 마다(門次)

【미】 좁다(褊狹); 미약하다(弱)
【녜】 뜻은 같음.

【원】 궁중의 작은 문(宮中小門)

【흘】 작은 문(小門)

【령】 문 위에 있는 창(門上小窻) (閝과 同字)

【약】 빗장(關下牡) (鑰과 同字)

【란】 대궐에 함부로 들어가다(妄入宮掖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