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흑】 검다(北方陰色, 晦); 검은 사마귀(黶); 어둡다; 캄캄하다(暗); 그릇되다; 잘못(是非)

• 黑角(흑각) 물소의 뿔.
• 黑尻(흑고) 황새.
• 黑鬼子(흑귀자) ① 살빛이 검은 사람의 별명. ② 흑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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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흑】 검다(北方陰色, 晦); 캄캄하다(暗) (黑의 俗字)

【알】 어둡다; 시커멓다(深黑色)

• 䵝昧(알매) 아주 짙게 검은 빛.

【간】 얼굴에 기미 끼다(面黑氣); 얼굴이 검다(黑面) (皯과 同字)

【적】 연지 찍다(以丹注面)

【익】 검다(黑); 해 이름(太歲在壬曰玄黓 : 天干의 壬의 다른 이름); 술빛(酒色)

【대】 검다(黑); 흔적(墨痕)

【투】 새카맣다(深黑)

【견】 껍질 검다(皮黑); 주름살(皮皴) (䵤과 通字)

【검】 검다(黍)
【금】 귀신 이름(神名)

• 黔突(검돌) 시커멓게 솟아오르는 연기.
• 黔首(검수) 검은 맨머리. 일반 백성.
• 黔炭(검탄) 화력이 적고 품질이 낮은 참숯.

【담】 때가 끼어 검어진 모양(滓垢黑貌)

【기】 물건이 생겨나는 모양(物生貌); 분명하지 않은 모양(不明貌)
【희】 뜻은 같음.

【돈】 흐리다(濁); 검다(黑)

【묵】 잠잠하다(靜); 침잠하다(淵默); 그윽하다(幽);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다(不語)

• 默契(묵계) 말 없는 가운데 뜻이 서로 맞음.
• 默考(묵고) 묵묵히 생각함.
• 默過(묵과) 묵묵히 지나침. 모르는 체 넘겨버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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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묵】 잠잠하다(不語) (默의 俗字)

【태】 몹시 검다(甚黑)

【항】 어둡다(冥)

【서】 검다(黑)

【멱】 형벌하다(刑)

【매】 회색(淺黑色); 새까맣다(深黑色)

【달】 회색(白而有黑)

【겸】 옅은 금향빛(淺黃黑)

【대】 눈썹 그리다(畫眉); 새파랗다(似空靑而色深)

• 黛螺(대라) ① 청록색의 그림 물감. ② 여자의 눈썹 그리는 먹과 螺髻(나계). ③ 멀리 보이는 푸른산의 형용.
• 黛綠(대록) 그린 눈썹이 파람. 미인의 형용.
• 黛黑(대흑) 눈썹 그리는 먹. 黛墨.

【출】 내치다(貶下); 물리치다(擯斥)

• 黜免(출면) 관직을 그만두게 함.
• 黜放(출방) 내어 쫓음. 放黜.
• 黜斥(출척) 내어 쫓고 쓰지 않음.

【유】 검푸른빛(靑黑色); 우뚝하다(特出貌); 검은칠 하다(用黑飾地)

• 黝綠(유록) 검은 빛깔을 띤 녹색.
• 黝藹(유애) 수목이 무성한 모양.
• 黝黝(유유) 거무칙칙한 모양. 나무가 무성하여 어둑컴컴한 모양.

【점】 점(黑點); 점을 찍다(點畫); 더럽다(汚); 글자 지우다(以筆減字); 까무잡잡하다(小黑); 상고하다(査); 가리키다(指); 곳(箇所); 넣다(入); 고개 끄덕이다(點頭); 수효(件數)

• 點檢(점검) ① 낱낱이 검사함. ② 몸을 삼감.
• 點考(점고) 일일이 표를 찍어 가며 사람의 수효를 조사함.
• 點滅(점멸) ① 등불을 켰다 껐다 함. ② 등불이 켜졌다 꺼졌다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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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진】 검다(黑)

【주】 점을 찍다(點)

【견】 주름살(皴)
【현】 검은 모양(黑貌)

【울】 깊다(深); 검다(黑)

【사】 때(汗垢); 검다(黑)

【재】 검정 물들이다(黑染)

【이】 검다(黑); 흑단나무(黑木); 고을 이름(丹黟縣名)

• 黟然(이연) 검은 모양.

【할】 약다; 영리하다(慧); 교활하다(惡才); 간교하다(姦) (俗音은 힐)

• 黠鼠(할서) 간악한 쥐.
• 黠智(할지) 간악한 지혜.
• 黠慧(할혜) 교활함.

【염】 검정 사마귀(黑子) (黶과 同字)

【방】 검다(黑貌)

【회】 회색(淡黑色)

【로】 검은 활(黑弓)

【망】 어둡다(冥暗); 몰래(陰私事)

【례】 얼룩지다(斑)
【리】 검다(黑); 밤색(黑黃) (黧와 同字)

【출】 검다(黑)

【매】 얼굴 검다(面黑氣); 살갗이 거무스름하다(皮膚黑氣)

【연】 먹을 갈다(濡墨而磨)

【맘】 어둡다(暗); 어둠 속을 가다(闇行)

【초】 죽은깨(面點)

【랄】 검다(黑)

【욕】 검은 모양(黑貌)

【혼】 새까맣다(純黑); 잊다(忘失)

【훈】 분홍(淺絳)
【울】 밤색(玄黃)

【답】 왈패; 희떠운 모양(猥葺貌); 검다(黑)

【암】 검푸르다(靑黑)

【경】 묵형(墨刑在面 : 얼굴에 罪名을 刺字하던 옛 刑罰)

• 黥徒(경도) 刺字의 刑을 받은 죄인.
• 黥面(경면) 얼굴에 刺字함. 刺字한 얼굴.
• 黥罪(경죄) 刺字의 刑.墨刑.

【울】 얼룩지다(黑有文); 퇴색하다(褪色)

【리】 검다(黑)
【려】 뜻은 같음.

• 黧黃(여황) 꾀고리의 異名.
• 黧黑(여흑) 검고 누른 빛깔을 띰. 여윈 얼굴의 형용.

【당】 무리(朋,輩); 편벽되다(偏); 치우치다; 견주다(比); 자주(頻); 곳(所); 알다(知); 마을(五百家稱); 고향(鄕里); 일가(親戚)

• 黨論(당론) ① 붕당(朋黨)에서 논의된 의논. ② 당의 의견이나 의논. ③ 바른 의론(議論).
• 黨類(당류) 한 무리의 동류(同類).
• 黨倫(당륜) 당의 윤리(倫理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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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돈】 일에 간섭아니하다(不幹事)

【담】 검은 구름(黑雲)

【록】 검게 때가 묻다(垢之黑着) (𪒏과 同字)

【혼】 검다(黑)

【본】 회색(淡黑)

【첩】 실 엉키다(絲壞)

【금】 누렇다(淺黃); 싯누렇다(濃黃)

【래】 검붉다(赤黑)
【리】 시꺼멓다(濃黑) (𪒔와 同字)

【치】 초서의 필세(草書勢)

【역】 갓옷 꿰매다(羔裘之縫)

【자】 검은 색(黑色)

【양】 검붉다(赤黑) (本音은 상)

【톤】 염우 없다(怨畽行無廉隅)

【안】 검다(黑)

• 黫然(안연) 검은 빛깔 따위의 극히 명료한 것. 黑色처럼 明瞭함.

【암】 솥 밑에 붙은 검정(釜底黑)

【암】 별안간; 느닷없이(卒至貌); 검다(黑); 과일이 썩어 검다(果實黭黯黑)

【담】 검다(黑); 검은 구름(黑雲)
【심】 오디(桑實)
【탐】 분명하지 못하다(不明白)

• 黮黮(담담) 구름 따위의 거뭇거뭇한 모양.
• 黮闇(담암) 어두운 모양.

【암】 시커멓다(深黑); 아득하다; 슬퍼하다(傷別貌)

• 黯淡(암담) 어둑컴컴함. 黯澹.
• 黯然(암연) ① 어두운 모양. ② 이별을 애석하게 여겨 슬퍼하는 모양.
• 黯黑(암흑) 새카만 것. 캄캄한 것.

【알】 퇴색하다(色變)

【접】 백성(黔首即民)
【엽】 댓속 검다(竹裡黑)

【전】 찌끼; 앙금(滓); 물들다(染)

【대】 검은 구름이 가는 모양(黑雲行貌)

【증】 구름빛(雲色)

【남】 점(字書之點); 초서의 필세(草書勢)

【옥】 자자하다(刺字刑)

【진】 곰팡이(陰氣著衣生斑沫) (或音은 매)
【진】 머리카락이 곱고 검다(美髮黑貌) (黰과 同字)

【진】 머리카락이 곱고 검다(美髮黑貌)

【대】 눈썹 그리다(畫眉); 새파랗다(深靑)

【욕】 때가 묻어 검다(垢黑)

【자】 새까맣다(濃黑色); 검게 물들이다(染黑)

【멱】 초목 더부룩하다(草木叢); 검푸르다(黑靑)

【리】 검붉은빛(赤黑色)

【상】 검붉다; 밤색(赤黑); 검다(黑)

【참】 검푸르죽죽하다(淺靑黑); 상하다(敗); 퇴색하다(物將敗色)

• 黲黷(참독) 混濁한 모양.
• 黲色(참색) 거므스레한 빛깔.
• 黲黲(참참) 엷은 黑色. 일에 失敗한 때의 顔色.

【예】 주근깨(小黑子); 검다(黑)

【미】 곰팡이(物中久雨靑黑); 균(菌); 담(梅毒); 때가 끼어 얼굴이 검다(面垢黑)

• 黴菌(미균) 유기물에 기생하는 하등동물.
• 黴瘠(미척) 때가 끼고 여윔.
• 黴黑(미흑) 때가 묻어서 검게 됨. 울음으로 더러워짐.

【록】 검게 때가 묻다(垢之黑着)

【종】 어두운 구멍(深穴中黑)

【이】 누르스름하다(黃白)

【혁】 검붉다(赤黑)

【증】 쌀이 썩어 검다(米黑壞)

【촬】 검다(黑)

【대】 검은 구름이 가는 모양(黑雲行貌)

【말】 엷게 검다; 회색(淺黑)

【암】 구름이 껴서 어둡다(雲暗)

【증】 얼굴에 기미가 끼다(面黑氣)

【복】 엷게 검다(淺黑)

【금】 검누런빛(淺黃黑色); 누런빛(黃色)

【조】 장마에 삼 삭다(麻苦雨生壞)

【회】 회색; 엷게 검다(淺黑)

【잉】 얼굴의 검은 사마귀(面黑子)

【담】 검게 칠하다(黑汚); 매우 더러워지다(大汚染垢); 형벌 이름(黥刑 : 죄인의 이마에 먹물을 들여 罪名을 새겨 넣는 형벌)

• 黵改(담개) 지우고 고쳐 씀.
• 黵面(담면) 숯검정. 얼굴의 숯검정.
• 黵面之刑(담면지형) 죄인의 이마에 먹물을 들여 罪名을 새겨 넣는 형벌.

【활】 검은빛(黑色)

【매】 검은 모양(黑貌))

【검】 검다(黑)

【농】 새까맣다(甚黑)

【금】 검누런빛(黃黑色)

【찰】 짧은 모양(短貌); 검다(黑)

【염】 검은 사마귀(黑子)
【암】 기미가 끼다(黑痕)

• 黶然(암연) 閉藏된 모양.
• 黶翳(암예) 어둠으로 뒤덥힌 모양. 또는 외롭고 쓸쓸한 모양.
• 黶子(염자) 사마귀.

【대】 검다(黑)

【독】 더럽다(汚); 흐리다(濁); 친압하다(押); 거만하다(媟); 까무잡잡하다(黝貌); 자주(頻); 검다(黑); 때끼다(垢); 무릅쓰다(蒙)

• 黷亂(독란) 정치 또는 인륜을 더럽히고 어지럽게 함.
• 黷職(독직) 관리가 그 지위를 이용하여 부정행위를 함.
• 黷貨(독화) 옳지 못한 수단으로 얻은 돈.

【감】 얼굴 검다(面黑)

【암】 검푸른빛(靑黑色)

【로】 새까맣다(黑甚)

【등】 검은 모양(黑貌); 엷게 검다(淡黑)

【력】 검은빛(黑色)

【냥】 검다(黑)

【참】 틀린 글자를 지우다(削去誤字) (或音은 삼)

【울】 검은 모양(黑貌); 귀신 이름(神名)

【울】 검은 모양(黑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