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치】 이(口齗骨); 나이(年); 벌이다(列); 같다(類); 산 이름(山名)

• 齒莖(치경) 이의 뿌리를 싸고 있는 살.
• 齒骨(치골) 이틀을 이루고 있는 뼈.
• 齒科(치과) 의학의 한 분과. 이에 관한 의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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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츤】 이를 갈다(毁齒) (齔과 同字)

【츤】 이를 갈다(毁齒); 어리다(幼稱)

• 齔童(친동) 이를 갈 나이의 어린이.

【팔】 이 가는 소리(齒聲)

【치】 씹다(齧); 잇몸(齒齗貌)

【흘】 깨물다(齧); 씹다.

• 齕咋(흘색) 씹어 먹음.
• 齕噬(흘서) 씹는 것.
• 齕呑(흘탄) 먹을 때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동물. 곧 날짐승

【언】 이 들어나는 모양(齒露貌)

【파】 뻐드렁니(齒不正)

【금】 소혀 밑에난 병(牛舌下病); 혀에 난 병(舌病); 슬퍼하다(哀)

【아】 뻐드렁니(齒列不正); 이 고르지 못하다; 남의 말을 듣지 않다(不聽人語)

【은】 잇몸(齒根肉); 말다툼하다(辯爭); 미워하다(忿疾意)

• 齗齶(은악) 잇몸(齒齗)
• 齗齗(은은) ①논쟁하는 모양. ②성이 나서 미워하는 모양

【계】 잇틈(齒上下相抵處); 이를 갈며 노하다(切齒怒)

【항】 씹다(齧)

【납】 이 흔들다(齒動貌); 씹다(齧)

【가】 깨물다; 꽉물다(噬)

【립】 깨물다(啖堅物聲)

【거】 잇몸 무르다(齗不固)

【포】 이 들어나다(齒露); 어금니(牙)

【색】 깨물다; 씹다(齧)

【세】 양 새김질하다(羊食後嚼); 양 양식(羊粻)

【차】 이를 갈다(始毁齒); 이 보이다(見齒貌); 뻐드렁니(齒列不正)
【재】 뜻은 같음.

【치】 소 새김질하다(牛食復嚼)

【언】 이가 들어나다(齒露貌)

• 齞脣(언순) 언청이.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져 토끼입과 같이 그 사이로 흰 이가 보이는 것.

【저】 이가 어긋나다(齒不相値)

• 齟齬(저어) ① 아래 윗 니가 서로 맞지 않음. ② 사물이 서로 어긋남.

【초】 이를 갈다(始毀齒)

• 齠年(초년) 이를 가는 나이. 혹은 이를 가는 나이의 어린이.
• 齠髮(초발) 아린이들의 늘어뜨린 머리카락.
• 齠齔(초친) 이를 갈 나이의 어린이.

【령】 나이(年齒)

• 高齡(고령) 나이가 많음

【척】 구절(句絶) (或音은 착)

【잠】 이를 빼다(剔齒)

【사】 이가 고르다(齒好)

【술】 씹다(齧); 물어서 드는 이빨(齚物而外露之齒); 무는 소리(齧聲)
【칠】 뜻은 같음.

【지】 잇몸(齒齗)

【치】 소 새김질하다(牛食復嚼)

【질】 이 단단하다(齒堅貌)

【구】 너리먹다(齒病朽缺)

【랄】 깨물다(齧)

【권】 옥니(曲齒)

【세】 양 새김질하다(羊食後嚼)

【간】 씹다; 물다(齧)
【은】 잇몸(齒根肉); 웃다(笑)

• 齦齦(간간) 살짝 웃어 보이는 모양. 또는 恭讓한 모습.
• 齦齶(간악) 암석의 요철이 甚한 모양.
• 齦割(간할) 입으로 물어 뜯어서 씹어 쨈.

【설】 물다; 깨물다(嚙); 씹다(噬)

• 齧殺(설살) 깨물어 죽임.
• 齧噬(설서) 깨물음.
• 齧齒類(설치류) 포유류의 目으로 쥐나 토끼 처럼 물건을 깨물어 먹는 食動物.

【구】 어금니(臼齒); 여덟살된 말(馬八歲)

【교】 깨물다(嚙); 뼈를 깨물어 씹다(齧骨)

• 齩齧(교설) 씹어서 깨물음.

【예】 물다(齧)

【명】 이(齒)

【애】 이가 고르지 않다(齒不齊)

【치】 소가 풀을 먹다(牛食草)

【질】 이 단단하다(齒堅); 이 가는 소리(齧聲)

【색】 이 들어난 모양(露齒貌)

【괄】 씹는 소리(齧聲)

【할】 이 단단한 소리(齒堅聲); 씹는 소리(齧聲)

【병】 송곳니(並齒)

【탑】 먹다(食)
【흡】 입 안에 다 넣다(盡內口中)

【곡】 코끼리 이 다듬다; 상아 다루다(治象牙)

【협】 옥니(曲齒); 덧니 나다(齒重生)

【착】 악착하다(急促局陋貌); 속 좁은 모양; 이가 맞부딪치는 소리(齒相近聲)

【곤】 이가 솟다(齒起貌); 이가 빠지는 모양

• 齫然(곤연) 이가 빠지는 모양. 또는 이가 없는 모양.
• 齫齦(곤은) 이가 솟음.

【어】 이 어긋나다(齒不相値); 맞지 않다(齟)

【착】 악착하다(急促局陋貌) (齪과 同字)

【아】 이 모양(齒貌)

【산】 이 시리다(齒酸)

【암】 잇몸(齒齶)

【차】 이 어긋나다(齒差跌貌)

【타】 말의 이빨이 길다(馬齒長)

【타】 이 고르지않다(齒不正)

【기】 씹다(齧)

【함】 이갈다(切齒)

【초】 이 다쳐 시리다(齒傷酢)

【기】 물다; 씹다(齧); 성(姓) (俗音은 의)

• 齮齕(기흘) ① 서로 씹음. ② 서로 미워하고 싫어함.

【예】 늙은이 이 다시 나다(老人齒落更生)

【색】 물다; 씹다(齧)
【책】 뜻은 같음.

【족】 덧니나다(齒重生)
【추】 충치(齲)

【계】 미친 개(狂犬)

【견】 이 들어난 모양(齒露貌)

【졸】 씹다(齚)

【잔】 이 바르지 않다(齒不正); 이 비뚤어진 모양(齒跌貌)

【의】 이 드러나다(齒露貌)
【애】 뻐드렁니(突出齒貌)

【감】 씹다(齧)
【암】 이 솟다(齒高貌)
【겹】 씹다(齧咋貌); 씹는 소리(噍聲)

【슬】 깨물다(齩); 깨무는 소리(齩聲)

【감】 씹다((齧); 입에 넣고 씹지 않다(口持不齧) (䶠과 同字)

【우】 충치(蟲齒); 너리먹다(齒疾)

• 齲齒(우치)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구멍이 생긴 이.

【운】 볼 오므라지다; 이가 없다(無齒)

【언】 이 드러나다(齒露貌); 웃다(笑)

【우】 덧니(齒重生齒偏); 뻐드렁니(齒不正)

• 齵差(우차) 어긋남. 가지런하지 못함.
• 齵齒(우치) 이 옆에 따로 겹쳐 나온 덧니.

【악】 잇몸(齒根)

【악】 속 좁다; 악착하다(迫); 이 마주치는 소리(齒相近聲)

• 齷齪(악착) ① 성질이 잔인하고 악독함. ② 조그마한 일에 거리낌. 도량이 좁고 깜찍스러움.

【할】 씹는 소리(齧物聲)

【가】 뻐드렁니(突出齒)

【은】 이 고르다(齒齊)

【랄】 씹는 소리(齧物聲)

【잡】 이 흔들리다(齒動)

【서】 이 시리다(齒酸)

【자】 이가 어긋나다(齒不正) (䶥의 俗字)

【개】 어금니(牙)

【할】 뼈 씹는 소리(齧骨聲)

【익】 사슴 새김질하다(麋鹿呑芻而反出嚼); 사슴 양식(鹿麋糧)

【차】 이 고르지 못하다(齒不齊); 이뿌리(齒本)

【착】 이 촘촘하다(齒相近貌)
【추】 이 부러지다(齒拉)

【전】 사랑니 나다(男子二十四歲, 女子二十一歲, 齻牙生)

【차】 이 고르지 못하다(齒不齊) (齹와 同字)

【암】 이 어긋나다(齒差)
【염】 뜻은 같음.

【치】 되새김질하다(齝)

【절】 이 어긋나다(齒差)

【박】 단단한 것을 씹다(噍堅又噍聲)

【창】 덧니(齒旁小齒) (本音은 장)

【개】 잠을 자며 이를 갈다(睡中切齒聲)

【절】 이 어긋나다(齒差)

【자】 이가 어긋나다(齒不正)

• 䶥齬(자어) 이가 맞지 않음. 어긋남.

【책】 이 서로 맞다(齒相伍); 씹다(齧) (或音은 색)

【닉】 이 앓다(齒痛)

【장】 작은 이빨(小齒)

【찬】 어린아이 이빨(小兒齒)

【근】 이빨 모양(齒貌)

【요】 씹다(齧); 물다(咬)

【운】 볼 오므라지다(無齒貌)

【은】 웃다(笑)

【최】 이를 깍아내다(剔齒)

【기】 이 흔들리다(齒危)

【간】 씹다(齧貌)

【간】 씹다(齧貌)

【참】 합죽이; 볼 오므라지다; 이가 없다(無齒無牙)

【초】 이 다쳐 곱다(齒傷酸)

【금】 옥니(鉤齒內曲)

【갈】 잇소리(齒聲)

【곤】 씹다(齧); 덜다(減); 돼지가 물건을 씹다(豕齧); 뜯어먹다(食骨間肉)

【저】 덧니박이(齒不齊)

【의】 씹다(齧)

【제】 씹다(齧); 이 가지런하다(齒齊)

【찰】 이 날카롭다(齒利); 모래 섞이다(磣)

【랍】 씹는 소리(齧)

【집】 이를 악물다(用牙齒咬); 이(齒)

【력】 너리먹다; 잇병(齒病)

【련】 이가 보이다(齒見貌)

【삼】 이가 높다; 이 솟다(齒高)

【엄】 좋은 모양(好貌); 이가 어긋나다(齒差)
【암】 이가 높다(齒高)

【알】 그릇 이 빠지다(器缺); 이 빠지다(齒缺); 짐승 턱찌끼(獸食餘)

• 齾齾(알알) 參差起伏의 모양.

【자】 이가 고르지않다(齒不齊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