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 래, 위로할 래 | 人部(사람인부) 6획 (총8획)
come 
ライ·くる 
lái, lāi- 中等 | 人名
7급 
5급 
준5급 
보리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옛날 중국 말로는 '오다'란 뜻의 말과 음이 같아 來자를 빌어 썼다고 함.
【래】 오다(至); 돌아오다(還); 부르다(呼); 이래(自); 어조사; 보리(麥名); 오대 손(孫)
【래】 위로하다(撫其至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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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來客(내객) 찾아온 손님.
- 來歷(내력) 겪어온 자취. 지나온 경력.
- 來訪(내방) 남이 찾아와 봄.
- 來賓(내빈) 어떤 모임에 청을 받고 찾아온 손님.
- 來聘(내빙) 외국인이 예물을 갖고 찾아 옴.
- 來生(내생) 내세에 다시 태어날 일생.
- 來世(내세) 삼세(三世)의 하나. 죽은 뒤에 가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.
- 來孫(내손) 현손(玄孫)의 아들. 곧 5대손.
- 來往(내왕) 오고 감.
- 來日(내일) ① 오늘의 바로 다음 날. 명일. ② 앞으로 다가올 날. 후일.
- 來朝(내조) 제후 또는속국의 임금이나 사신이 조정에 와서 천자를 뵘. 외국 사신이 찾아 옴.
- 來朝(내조) ① 다른 나라 사신이 우리 나라에 찾아 옴. ② 지방 관청에 있는 신하라 임금 앞에 와서 뵈옴.
卜(점복) + 口(입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