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서】 글(文); 쓰다(記); 글 짓다(著); 책(經籍); 편지(牘); 장부(帳簿); 조서(詔勅); 서계(伏羲)

• 書家(서가) 글씨를 잘 쓰는 사람.
• 書架(서가) 문서나 책 따위를 얹어 두거나 꽂아 두도록 만든 선반.
• 書簡(서간) 편지. 書柬. 書札.
• 書庫(서고) 책을 보관하는 집이나 방.
• 書卷(서권) 책.
• 書記(서기) ① 단체나 회의에서 문서나 기록 따위를 맡아보는 사람. ② 일반직 8급 공무원의 직급. 주사보의 아래, 서기보의 위이다. ③ 조선 시대에, 육의전에 속한 하공원. ④ 대한 제국 때에, 각 관청에서 庶務에 종사하던 판임관.
• 書堂(서당) 글방.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는 곳.
• 書道(서도) 글씨를 쓰는 방법. 또는 그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일.
• 書圖(서도) 글씨와 그림을 아울러 이르는 말.
• 書牘(서독) 편지.
• 書童(서동) 글방에서 글을 배우는 아이.
• 書頭(서두) ① 글을 시작하는 첫머리. ② 책의 윗난에 있는 빈자리. ③ 제본할 때, 초벌 매어 놓은 책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도려냄. 또는 그 가장자리.
• 書燈(서등) 글을 읽을 때 켜 놓는 등불.
• 書類(서류) 글자로 기록한 문서를 통틀어 이르는 말.
• 書林(서림) ① 서적을 많이 모은 곳. ② 서적을 출판 또는 파는 곳. 책을 파는 가게. 書店.
• 書面(서면) ① 글씨를 쓴 지면. ② 일정한 내용을 적은 문서.
• 書目(서목) ① 책의 제목이나 내용을 정리·분류하여 작성한 목록. ② 보고서에서 중요한 부분만 대강 뽑아서 따로 덧붙인 지면.
• 書房(서방) ① '남편'을 낮추어 부르는 말. ② 성에 붙여 사위나 매제, 아래 동서 등을 이르는 말. ③ 벼슬이 없는 사람의 성 뒤에 붙여 이르는 말.
• 書法(서법) ① 글씨를 쓰는 법. ② 문장을 쓰는 법.
• 書士(서사) 代書나 筆寫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.
• 書司(서사) 절에서, ‘書記’를 이르는 말.
• 書舍(서사) 선비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집.
• 書寫(서사) 조선 시대에 둔, 육의전의 하공원 가운데 하나.
• 書辭(서사) 書狀에 쓰인 말.
• 書箱(서상) 책장. 서적을 넣는 상자.
• 書生(서생) ① 유학을 공부하는 사람. ② 남의 집에서 일을 해 주면서 공부하는 사람. ③ 글만 읽어 세상일에 서투른 선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• 書疏(서소) 편지.
• 書塾(서숙) 글방.
• 書式(서식) 증서, 원서, 신고서 따위와 같은 서류를 꾸미는 일정한 방식.
• 書信(서신) 편지.
• 書案(서안) ① 예전에, 책을 얹던 책상. ② 문서의 초안.
• 書院(서원) 조선 시대에, 선비가 모여서 학문을 강론하고, 석학이나 충절로 죽은 사람을 제사 지내던 곳.
• 書淫(서음) 글 읽기를 지나치게 즐김. 또는 그런 사람.
• 書字(서자) ① 간단한 편지. ② 글이나 글자.
• 書齋(서재) 서적을 갖추어 두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방.
• 書籍(서적) 책.
• 書跡(서적) 筆跡.
• 書店(서점)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.
• 書證(서증) 재판에서 문서를 증거로 삼는 방법.
• 書札(서찰) 편지.
• 書冊(서책) 책.
• 書帖(서첩) 이름난 사람의 글씨나 매우 잘 쓴 글씨를 모아 만든 책.
• 書癡(서치) 글 읽기에만 온 정신을 쏟고 다른 일은 돌아보지 아니하는 어리석음. 또는 그런 사람.
• 書板(서판) 글씨를 쓸 때에, 종이 밑에 받치는 널조각.
• 書標(서표)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갈피에 끼워 두는 종이 쪽지나 끈.
• 書翰(서한) 편지.
• 書畫(서화) 글씨와 그림을 아울러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