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바랄 망 | 月部(달월부) 7획 (총11획)
hope 
ボウ·のぞむ 
wàng- 中等 | 人名
5급 
4급 
준4급 
亡(잃을망) + 月(달월) + (우뚝설정) ※ 달을 쳐다보며 떠나간 사람을 기다린다는 데서 '바라보다', '기대하다'의 뜻이 됨.
【망】 바라보다(遠視); 이름(名); 우러러보다(爲人所仰); 책망하다(責); 보름달(月體); 망제(祭名); 돌아보지 않고 가다(去而不顧); 보다(瞻); 원망하다(怨)
| 篆書 | 隸書 | 草書 | 行書 | 楷書 |
- 望間(망간) 음력 보름께.
- 望見(망견) 멀리 바라봄.
- 望哭(망곡) ① 먼 곳에서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를 당했을 때에, 곡을 할 장소에 몸소 가지 못하고 그쪽을 향하여 슬피 욺. ② 국상을 당하여 대궐 문 앞에서 백성들이 모여서 곡을 함.
- 望九(망구) 아흔을 바라본다는 뜻에서 여든 한 살을 일컫는 말. 할머니의 속어.
- 望軍(망군) 높은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던 군사. 瞭望軍.
- 望斷(망단) ① 어떤 바라던 일이 실패함. ②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여 처지가 딱함.
- 望達(망달)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되기를 바람.
- 望臺(망대) 먼 곳을 바라보는 누대.
- 望樓(망루)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.
- 望六(망륙) 사람의 나이가 예순을 바라본다는 뜻으로, 쉰한 살을 이르는 말.
- 望拜(망배) 멀리 바라보고 절함.
- 望百(망백) 百을 바라본다는 뜻으로, 나이 아흔한 살을 이르는 말.
- 望床(망상) ① 큰 잔치 때에, 보기 좋게 과실·떡·어육 따위의 음식을 높이 괴어 차려 놓은 큰 상. ② 혼인 잔치 때에, 신랑의 몸상 뒤에 놓는 큰 상.
- 望色(망색) 안색을 살핌.
- 望洋(망양) ① 멀리 바라보는 모양. ② 크고 넓어서 끝이 없는 모양.
- 望霓(망예) 가뭄에 비를 몹시 기다린다는 뜻으로, 간절히 원함을 이르는 말.
- 望外(망외) 바라거나 희망하는 것 이상의 것.
- 望月(망월) 보름날 밤의 달. 달을 바라봄.
- 望日(망일) 음력 보름날.
- 望族(망족) 명망이 있는 집안.
- 望重(망중) 명망이 높음.
- 望參(망참) 음력 보름날에 사당에 절하고 뵘. 또는 그 예식.
- 望蜀(망촉)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後漢의 광무제가 ?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. 得?望蜀.
- 望七(망칠) 일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, 나이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.
- 望八(망팔) 여든을 바라본다는 뜻으로, 나이 일흔한 살을 이르는 말.
- 望風(망풍) ① 높은 명망을 듣고 우러러 사모함. ② 좋은 풍채를 보고 우러러 생각함.
- 望鄕(망향)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각함.
- 望鄕(망향) 고향을 그려 바라봄.
- 望後(망후) 음력으로 보름 이후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