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화】 그림(形象繪)
【획】 가르다(分); 한정하다(界限); 꾀하다(計策); 그치다(截止); 글씨(書) (畫의 俗字)

• 畵家(화가) 그림을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.
• 畵架(화가) 서양화를 그릴 때 화판(畵板)을 받치는 삼각의 틀.
• 畵閣(화각) 단청(丹靑)을 한 누각.
• 畵角(화각) 뿔에 그림을 그려 만든 악기의 한 가지.
• 畵工(화공) 그림을 그리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.
• 畵具(화구)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제구.
• 畵壇(화단) ① 회화의 진열장(陳列欌). ② 화가들의 사회.
• 畵廊(화랑) ① 색채를 넣거나 또는 벽화로써 아름답게 장식한 복도. ② 회화(繪畵)로 장식된 서양식 건축의 긴 복도. 전하여 그림이 걸려 있는 방. 또는 예술적 작품의 진열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 건축물.
• 畵龍(화룡) 그림 속의 용. 또는 용을 그림.
• 畵面(화면) ① 얼굴에 문신을 함. ② 그림이 그려 있는 종이, 헝겊, 널판 등의 표면. 또는 그 위에 그려 있는 그림.
• 畵眉(화미) 눈썹을 그림. 또는 그린 눈썹.
• 畵伯(화백) 화가의 경칭. 그림에 조예가 깊은 사람.
• 畵法(화법) 그림을 그리는 방법.
• 畵癖(화벽) 그림을 즐기는 버릇.
• 畵餠(화병) 떡을 그림으로 그림. 그림의 떡. 그림 속의 떡은 먹을 수가 없다는 뜻에서, 실용이 되지 못함을 말함.
• 畵報(화보) 세상에 일어난 일을 보도하는 그림이나 사진.
• 畵譜(화보) 화가의 전통, 계보 등을 쓴 책. 여러 가지의 그림을 모아 놓은 책.
• 畵像(화상) 그림으로 그린 사람의 자태.
• 畵商(화상) 그림을 파는 장사.
• 畵宣紙(화선지) 옥판선지(玉板宣紙)보다 질이 약간 낮은 선지(宣紙)의 한 가지.
• 畵聖(화성) 출중하여 견줄 사람이 없는 화가.
• 畵室(화실) ① 화가 또는 조각가가 일을 하는 방. ② 그림을 그려 꾸민 방.
• 畵材(화재) 그림의 재료. 그림으로 그릴 만한 경치 또는 그 재료.
• 畵題(화제) ① 그림 위에 쓰는 시문(詩文). ② 그림의 이름.
• 畵集(화집) 화첩(畵帖).
• 畵帖(화첩) ① 그림의 표본. ② 그림을 모아 엮은 책. ③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화선지 따위를 여러 장 한데 모아 만든 책.
• 畵板(화판) 수채화(水彩畵), 목탄화(木炭畵)를 그릴 때나 제도(製圖)를 할 때에 종이를 올려놓는 대가 되는 널판.
• 畵布(화포) ① 무늬가 있는 헝겊. ② 그림을 그리는 헝겊 판. 캔버스(canvas).
• 畵幅(화폭) 그림을 그린 온갖 조각. 그림으로 된 족자. 그림으로 표장(表裝)한 것.
• 畵風(화풍) 그림을 그리는 풍도(風度).
• 畵筆(화필) 그림을 그리는 데 쓰이는 붓.
• 畵期的(획기적) 새 시대를 긋는 상태. 새로운 기원(紀元)을 여는 모양.

【계】 지경(토지의 경계); 한계; 경계를 삼다; 이간하다.

• 界境(계경) 경계(境界).
• 界樂(계락) 가곡의 한가지. 계락시조(界樂時調)의 약어로 계면조(界面調)에 딸림.
• 界面(계면) 두 가지 사물의 경계의 면.
• 界面調(계면조) 노래나 풍악에서 슬프고 처절한 가락. 양악의 단조와 비슷함.
• 界尺(계척) 문구(文具)의 하나. 괘선(罫線)과 같은 줄을 칠 때 쓰이는 자.
• 界標(계표) 토지 또는 수면 등의 경계를 나타내거나 또는 나타낸 표지.
• 界限(계한) 땅의 경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