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다】 차(茗); 차나무 (本音은 차)

• 茶供(다공) 차를 끓여 올림.
• 茶課(다과) 중국 송나라·원나라 때에, 판매되는 차에 매기던 세금.
• 茶菓(다과) 차와 과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.
• 茶果(다과) 차와 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.
• 茶罐(다관) 차를 끓여 담는 그릇. 주전자와 모양이 비슷하며 사기, 놋쇠, 은 따위로 만든다.
• 茶臼(다구) 茶諸具. 차를 달여 마시는 데에 쓰는 여러 기물.
• 茶器(다기) ① 茶諸具. ② 부처 앞에 맑은 물을 떠 놓는 그릇.
• 茶旗(다기) 차의 잎.
• 茶道(다도)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.
• 茶禮(다례) 차를 대접하는 의식.
• 茶爐(다로) 차를 달이는 데 쓰는 화로.
• 茶寮(다료) ① 喫茶店. 茶房. ② 料理店.
• 茶梅(다매) 동백나무.
• 茶房(다방)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, 차(茶)나 음료 따위를 판매하는 곳.
• 茶市(다시) 차를 무역하는 시장.
• 茶匙(다시) 찻숟가락.
• 茶時(다시) 사헌부에서 벼슬아치들이 날마다 한 번씩 모여 앉아 차를 마시며 업무를 논의하던 일. 또는 그런 때.
• 茶食(다식) 우리나라 고유 과자의 하나. 녹말·송화·신감채·검은깨 따위의 가루를 꿀이나 조청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들며, 흰색·노란색·검은색 따위의 여러 색깔로 구색을 맞춘다.
• 茶室(다실) 茶房.
• 茶靄(다애) 차를 끓이는 연기.
• 茶宴(다연) 차를 마시며 즐기는 연회.
• 茶煙(다연) 차를 달일 때 나는 연기.
• 茶積(다적)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,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積病.
• 茶店(다점) 茶房.
• 茶亭(다정) 간단한 茶房.
• 茶槽(다조) 茶臼.
• 茶槍(다창) 차의 싹.
• 茶戶(다호) 차를 파는 집.
• 茶壺(다호) 차를 담아 두는 단지.
• 茶禮(차례) 음력 초하루나 보름 또는 명절에 지내는 간략한 제사. 茶禮(다례).
• 茶盤(차반) 다기를 담는 조그마한 쟁반.
• 茶欌(차장) 차와 찻잔 또는 과일 따위를 넣어 두는 자그마한 장.
• 茶鍾(차종) 차를 따라 마시는 종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