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저】 나타나다(明); 이름 높아지다; 면장 사이(門屛閒); 품계(位次); 글짓다(紀述); 편찬하다(輯纂); 조정의 석차(朝廷之席次)
【착】 입다(被服); 붙다(附); 두다(置); 벼슬 이름(官名); 술준(殷樽名)

• 著名(저명) 이름이 드러남.
• 著書(저서) 책을 지음.
• 著手(저수) 손을 댐. 일을 시작함.
• 著述(저술) 저작(著作).
• 著者(저자) 책을 지은 사람.
• 著作(저작) 책을 지음.
• 著作權(저작권) 재산권의 한 가지. 저작물에 따라서 복제, 간행, 번역, 방송 등을 저작자가 독점하는 권리.
• 著工(착공) 공사를 시작함.
• 著根(착근) 모종내 초목이 뿌리가 내림. 타향에서 옮아가 정을 붙여 살게 됨.
• 著陸(착륙) 비행기나 비행선 따위가 공중에서 땅으로 내려 앉는 일.
• 著帽(착모) 모자를 씀.
• 著發(착발) 도착함과 출발함.
• 著服(착복) ① 착의(著衣). ② 남의 금품을 부당하게 자기의 소유로 함.
• 著想(착상) ① 일의 실마리가 될 만한 생각. ② 예술품을 창작할 때 그 내용을 머리 속에서 구상함.
• 著色(착색) 색칠을 함. 그림이나 그 밖의 물건에 채색을 함.
• 著席(착석) 자리에 앉음.
• 著信(착신) 편지, 전보 등의 통신이 도착함. 또는 그 통신.
• 著實(착실) ① 침착하고 진실함. ② 정직하고 성실함.
• 著眼(착안) 어떤 일을 눈여겨 보거나 그 일의 내용을 파악하는 일.
• 著用(착용) 몸에 옷 따위를 걸쳐 입음.
• 著衣(착의) ① 옷을 입음. ② 입고 있는 옷.
• 著任(착임) 임명된 곳에 도착함.
• 著彈(착탄) 쏜 탄알이 명중함. 또는 그 탄알.
• 著港(착항) 배가 항구에 닿음.

【문】 문(兩戸象形人所出入); 집안(家族一門); 가문(門閥); 무리(孔門輩); 길(門外漢其道)

• 門間(문간) 문의 틈새.
• 門徒(문도) 제자.
• 門樓(문루) ① 문 위에 세운 다락집. ② 성문, 궁문, 지방 관청의 문 위에 세운 다락집.
• 門望(문망) ① 가문(家門)이 좋고 인망(人望)이 있는 것.
• 門閥(문벌) ① 가문(家門). ② 지체가 높고 유서(由緖)가 있는 가문.
• 門閥(문벌) 가문의 대대로 내려오는 지위. 벌열.
• 門生(문생) 제자(弟子).
• 門扇(문선) 문짝.
• 門神(문신) 문을 지키는 귀신.
• 門外(문외) ① 문 바깥. ② 전문 이외. 그 사물의 범위 밖.
• 門外漢(문외한) 사물의 범위 외에 있어 직접 그 일에 상관하지 않는 사람.
• 門運(문운) 가문의 운수.
• 門人(문인) 제자(弟子). 문하(門下).
• 門前(문전) 문 앞.
• 門中(문중) ① 동성(同姓) 동본(同本)의 가까운 집안. ② 망자(亡者)에 대하여 하는 말.
• 門牌(문패) 집 주소 및 가장의 이름을 적어 문에 걸어 두는 문찰(門札).
• 門標(문표) 대궐 영문 따위의 출입 허가표.
• 門風紙(문풍지) 문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하여 바른 종이.
• 門下(문하) ① 스승의 문에 들어가서 가르침을 받음. 또는 그 사람. ② 식객(食客).
• 門下生(문하생) 제자.
• 門戶(문호) ① 집의 출입구. ② 요해지(要害地). 중요한 것.

【병】 병풍(屛風); 담(垣); 가리다(蔽); 물리치다(斥); 물러나다(退); 두려워하다(怔忪)

• 屛居(병거) 세상을 물러난다는 뜻으로, 은거(隱居)함을 비유한 말.
• 屛藩(병번) 사방에서 방비하는 군대.
• 屛風(병풍) 바람을 막고 무엇을 가리기 위하여 방에 치는 물건. 잇달아 접었다 폈다 함.
• 屛風石(병풍석) 능(陵)을 보호하기 위해서 병풍처럼 둘러 세운 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