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호】 마늘(大蒜); 호리병박(苦瓠)

• 葫蘆(호로) 호리병박.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로 열매는 漿果로 길쭉하며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인데 그 껍질이 단단하여 말려서 그릇으로 씀.
• 葫蒜(호산) 마늘.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열매를 맺지 않으므로 비늘줄기를 캐어 두었다가 봄이나 가을에 재배한다. 예로부터 강장제로 널리 쓰였으며 잎, 꽃줄기, 비늘줄기에 독특한 냄새가 있어 양념과 반찬에 널리 쓰임. 大蒜.

【점】 점치다(問卜); 점(視兆); 날씨를 기다리다(待而候); 점령하다; 차지하다(擅據); 입으로 부르다(口授); 가지다(持); 있다(有)

• 占據(점거)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. 점령.
• 占卦(점괘) 점에 나오는 괘.
• 占得(점득) 점거하여 얻음.
• 占領(점령) ①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제것으로 함. ② 물건을 차지하고 남의 가짐을 허락하지 않음.
• 占辭(점사) 점괘에 드러난 말. 또는 점괘를 풀이하여 길흉을 보이는 괘사.
• 占筮(점서) 길흉을 점침.
• 占書(점서) 점술을 기록한 책.
• 占星術(점성술) 국가의 치란(治亂), 인간의 길흉, 천지의 재변(災變) 따위를 별의 빛깔, 위치로써 판단하는 술법.
• 占術(점술) 점치는 술법.
• 占有(점유) 자기의 소유로 함. 자기의 영유(領有)로 함.
• 占有權(점유권) 점유자가 점유의 사실에 의하여 가진 권리.

【산】 마늘(葷菜胡荽)

• 蒜果(산과) 마늘.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열매를 맺지 않으므로 비늘줄기를 캐어 두었다가 봄이나 가을에 재배한다. 예로부터 강장제로 널리 쓰였으며 잎, 꽃줄기, 비늘줄기에 독특한 냄새가 있어 양념과 반찬에 널리 쓰임. 大蒜. 葫蒜.
• 蒜氣(산기) 암내. 腋氣.
• 蒜臺(산대) 마늘종. 마늘의 꽃줄기. 연한 것은 쪄 먹거나 장아찌로 만들어 먹음.
• 蒜髮(산발) 나이가 젊어서 나는 白髮.
• 蒜芋(산우) 마늘과 고구마.
• 蒜炙(산적) 마늘적. 마늘로 만든 적.
• 蒜葱(산총) 양파. 胡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