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포】 부들(水草可作席); 부들자리; 창포(白菖); 개버들(楊)

• 蒲劍(포검) 부들풀로 만든 칼. 단오절에 문 위에 걸어 邪氣를 쫓음.
• 蒲團(포단) ① 부들로 만든 둥근 방석. ② 요의 異名. 이불. 布團.
• 蒲盧(포로) ① 부들풀과 갈. 둘 모두 生長이 빠름. ② 나나니벌. ③ 허리가 가는 조롱박.
• 蒲柳(포류) 갯버들.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열매는 달걀 모양의 ?果로 흰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식용함.
• 蒲輪(포륜) 흔들림을 막기 위하여 부들풀로 감은 수레 바퀴.
• 蒲博(포박) 돈이나 물품 따위를 걸고 승부를 다투는 행위. 노름.
• 蒲席(포석) 부들자리. 부들의 줄기나 잎으로 엮어 만든 자리.
• 蒲鴨(포압) 황오리.
• 蒲楊(포양) 갯버들.
• 蒲屋(포옥) 부들풀로 이은 지붕.
• 蒲節(포절) 端午節.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. 음력 5월 5일로,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함.
• 蒲鞭(포편) 부들풀 채찍. 가벼운 형벌.

【가】 옳다(否之對); 가히(肯); 허락하다(許); 바(所); 마땅하다(宜); 착하다(善); 만큼(程); 겨우(僅)
【극】 오랑캐(突厥酋長); 아내(妻)

• 可決(가결) 의안을 옳다고 결정함.
• 可耕地(가경지) 경작할 수 있는 토지.
• 可考件(가고건) 참고될 만한 일.
• 可恐(가공) 두려워할 만함.
• 可觀(가관) 볼 만함. 비웃을 만함.
• 可及的(가급적) 되도록. 될 수 있는 대로. 형편이 허락하는 대로.
• 可念(가념) 마음에 걸릴 만함. 걱정됨.
• 可能(가능) ① 할 수 있음. ② 될 수 있음.
• 可當(가당) ① 사리에 맞을 만함. ② 해낼 수 있음.
• 可動性(가동성) 움직일 수 있는 성질.
• 可憐(가련) 신세가 딱하고 가엾음.
• 可望(가망) 될만한 희망.
• 可變(가변) 변하게 할 수 있음. 또는 변할 수 있음.
• 可否(가부) ① 옳고 그른 것. ② 가결(可決)과 부결(否決). ③ 허용할 것인가 아닌가의 여부.
• 可否間(가부간) 옳거나 그르거나 하여튼.
• 可分(가분) 나눌 수 있음.
• 可塑性(가소성) 압력을 가하면 부서지지 않고 모양이 바뀌고, 그 압력을 제거하여도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있는 성질.
• 可燃性(가연성) 잘 탈 수 있는 성질.
• 可謂(가위) 가히 말하자면.
• 可憎(가증) 얄미움.
• 可知(가지) 알 만함. 알 수 있음.
• 可汗(가한) 몽고어로 왕의 뜻.
• 可汗神(가한신) 고구려에서 모시던 신의 이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