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탕】 질펀하다(廣遠貌); 크다(大); 법 없어지다(法廢); 방탕하다(無檢束); 움직이다; 흔들리다(震動貌); 평탄하다(平易); 소탕하다; 털어 없애다(掃)

• 蕩竭(탕갈) 재물이 남김없이 다 없어짐. 또는 재물을 다 없앰.
• 蕩減(탕감) 빚이나 요금, 세금 따위의 물어야 할 것을 삭쳐 줌.
• 蕩客(탕객) 放蕩한 사람.
• 蕩婦(탕부) 放蕩한 계집.
• 蕩産(탕산)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. 蕩盡家産.
• 蕩散(탕산) 망하여 뿔뿔이 흩어져 없어짐.
• 蕩心(탕심) 放蕩한 마음. 蕩情.
• 蕩兒(탕아) 放蕩한 사나이.
• 蕩?(탕양) 물결이 넘실거리며 움직임.
• 蕩然(탕연) ① 텅 비어 있는 모양. ② 放恣한 모양.
• 蕩搖(탕요) 흔들리거나 흔듦.
• 蕩逸(탕일) 放蕩하여 節制가 없음.
• 蕩子(탕자) 蕩兒.
• 蕩定(탕정) 亂을 평정함.
• 蕩情(탕정) 蕩心.
• 蕩志(탕지) ① 크고 넓은 뜻. ② 蕩心.
• 蕩盡(탕진) ① 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앰. ② 시간, 힘, 정열 따위를 헛되이 다 써 버림.
• 蕩滌(탕척) ① 죄명을 씻어 줌. ② 더러운 것을 없애고 깨끗하게 함.
• 蕩敗(탕패) 蕩盡.
• 蕩平(탕평) 蕩定.
• 蕩平策(탕평책) 朝鮮 英祖 때에, 黨爭의 弊端을 없애기 위하여 각 黨派에서 고르게 인재를 登用하던 政策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