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무】 거칠다(荒); 황무지; 어지럽다(亂雜); 번성하다(繁貌); 순무(蕪菁)

• 蕪沒(무몰) 잡초가 우거져 덮임.
• 蕪蕪(무무) 초목이 무성한 모양.
• 蕪辭(무사) ① 되는대로 조리 없이 늘어놓는 난잡한 말. ② 자기의 말을 낮추어 이르는 말.
• 蕪穢(무예) 잡초가 무성하여 거칠고 지저분함.
• 蕪雜(무잡) 사물이 뒤섞여서 어지럽고 어수선함.
• 蕪淺(무천) 학식이 변변치 못함.
• 蕪菁(무청) 순무.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임. 蔓菁.
• 蕪菁(무청) 순무.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이며 무의 하나로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임.
• 蕪廢(무폐) 땅을 잘 다루지 아니하고 버려두어 거칠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