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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混 |
沌 |
樣 |
相 |
섞을 혼 |
어두울 돈 |
모양 양 |
서로 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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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混沌樣相(혼돈양상) 2006-06-02(金)
☞기사
▦연습
열린우리黨이 5.31 地方選擧 慘敗의 後爆風에 휩싸여 휘청대고 있다. 黨 指導部와 重鎭級 議員들은 "어려울 때일수록 뭉치자"며 발 빠르게 黨 內部 收拾을 꾀하고 나섰지만 이번 選擧 慘敗에 따른 心理的 衝擊波가 워낙 큰 탓에 黨 全體가 求心點과 方向感覺을 喪失한 듯한 大混沌의 樣相을 보이고 있다. 當場 鄭東泳 議長 辭退에 따른 後任 指導體制 整備가 발등의 불로 떨어졌지만 內部의 深刻한 異見이 表出되는 混亂相이 演出되고 있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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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혼돈(混沌) |
① (태초의) 하늘과 땅이 아직 나뉘지 않은 상태. ② 사물의 구별이 확연하지 않게 됨. ③ 사물의 구별이 확연하지 않음, 또는 그 상태. |
| 구심점(求心點) |
① 구심력의 중심이 되는 점. ② '중심적 역할을 하는 사람·사상' 따위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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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去 |
就 |
表 |
明 |
갈 거 |
이룰 취 |
겉 표 |
밝을 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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去就表明(거취표명) 2006-06-01(木)
☞기사
▦연습
열린우리黨 鄭東泳 議長과 金槿泰 最高委員 等 黨 指導部가 1日 去就와 關聯한 立場을 表明할 豫程인 것으로 알려졌다. 이와 關聯, 鄭 議長은 31日 地方選擧 結果 出口調査를 지켜 본 뒤 記者들과 만나 "選擧를 責任진 黨 議長으로서 無限한 責任을 느끼고 이에 다른 크고 작은 모든 責任을 질 것"이라고 밝혔다. 그는 이어 "票에 나타난 民心을 謙虛하고 무겁게 받아들인다"면서 "내일 公式 會議를 通해 밝히겠다"고 말했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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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거취(去就) |
① (사람이) 어디로 나다니는 움직임. ② 어떤 직무나 직위 등에 머무를 것인가 떠날 것인가에 관하여 자기의 처지를 정하는 태도. 진퇴(進退). |
| 겸허(謙虛) |
아는 체하거나 잘난 체하지 않고, 겸손하며 삼가는 태도가 있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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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車 |
曜 |
日 |
制 |
수레 차 |
빛날 요 |
날 일 |
억제할 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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車曜日制(차요일제) 2006-05-30(火)
☞기사
▦연습
6月 12日부터 政府와 地方自治團體, 政府投資.傘下機關, 敎育施設 等 公共機關에 乘用車 曜日制가 義務的으로 實施된다. 이에 따라 月曜日에는 車番號 끝자리가 1 또는 6인 車輛, 火曜日은 2 또는 7番, 水曜日 3 또는 8番, 木曜日 4 또는 9番, 金曜日은 5 또는 0番 車輛은 公共機關에 出入할 수 없게 된다. 産業資源部는 公共機關부터 에너지節約을 率先垂範하기 爲해 國務調整室 等과 協議를 거쳐 公共機關 乘用車 曜日制를 이같이 實施한다고 밝혔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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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승용차 요일제(乘用車 曜日制) |
요일 중 하루를 쉬는 날로 정하고, 해당 요일에는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실천운동. |
| 솔선수범(率先垂範) |
앞장서서 하여 모범을 보임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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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通 |
過 |
儀 |
禮 |
통할 통 |
지날 과 |
거동 의 |
예도 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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通過儀禮(통과의례) 2006-05-29(月)
☞기사
▦연습
地方選擧가 아직까지 사흘間의 終盤 레이스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 結果와 無關하게 政治圈의 `새틀짜기'는 움직일 수 없는 큰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. 選擧結果는 이 같은 흐름을 公式 確認해주는 `通過儀禮'의 性格에 그칠 것이란 視覺도 나온다. 政界改編의 震源地가 與黨이 될 것이라는 데에는 異見이 없는 듯 하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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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통과의례(通過儀禮) |
인간의 일생 동안 탄생·성장·사망의 중요한 고비에 겪어야 하는 관습적(慣習的) 의식. |
| 개편(改編) |
① (책 따위를) 다시 엮어서 냄. ② (인적 기구나 조직 따위를) 고치어 다시 짬. |
| 진원지(震源地) |
① 지진이 발생한 곳. ② '사건이나 현상이 일어난 근원이 되는 곳'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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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先 |
鋒 |
消 |
化 |
먼저 선 |
봉망 봉 |
사라질 소 |
될 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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先鋒消化(선봉소화) 2006-05-27(土)
☞기사
▦연습
“本選까지 컨디션을 100%로 끌어 올릴 自信이 있다”
'파워 엔진' 朴知晟(25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지칠 줄 모르는 鋼鐵 體力을 앞세워 아드보카트號의 攻擊 先鋒의 始發點 役割을 훌륭히 消化했다. 朴知晟은 26日 서울월드컵競技場에서 열린 韓國 蹴球代表팀과 보스니아-헤르체고비나 評價戰에서 攻擊形 미드필더로 先發出戰해 90分 풀타임을 뛰면서 윙포워드까지 맡는 '1人 2役'의 猛活躍을 펼쳤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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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화(消化) |
① 먹은 음식을 삭임. ② 배운 것을 잘 익혀 자기 것으로 만듦. ③ 배당된 상품이나 일을 남김없이 처리함. |
| 활약(活躍) |
① 힘차게 뛰어다님. ② 눈부시게 활동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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