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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總 |
理 |
去 |
就 |
거느릴 총 |
다스릴 리 |
갈 거 |
이룰 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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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總理去就(총리거취) 2006-03-13(月)
▦연습
李海瓚 總理 去就問題를 둘러싼 열린우리黨 內의 氣流가 週末을 고비로 辭退 不可避論 쪽으로 빠르게 大勢를 굳혀가는 雰圍氣다. 黨 指導部는 如前히 "大統領이 決定할 事項"이라고 極度로 말을 아끼고 있으나 黨內에서 形成되는 輿論의 흐름은 "이대로 넘어가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"는 쪽으로 쏠리고 있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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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총리(總理) |
① 국무총리(國務總理)의 준말. ② 전체를 모두 관리함. |
| 거취(去就) |
① (사람이) 어디로 나다니는 움직임. ② 어떤 직무나 직위 등에 머무를 것인가 떠날 것인가에 관하여 자기의 처지를 정하는 태도. 진퇴(進退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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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諷 |
刺 |
眞 |
髓 |
욀 풍 |
찌를 자 |
참 진 |
골수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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諷刺眞髓(풍자진수) 2006-03-11(土)
▦연습
故 金亨坤은 80, 90年代 混亂했던 時代의 政治를 諷刺한 개그를 선보이며 一躍 스타로 떠올랐다. 以後 그는 時代와 世代를 材料삼아 國民들에게 諷刺개그의 眞髓를 보여준 개그맨이기도 하다. 이런 그가 갑작스럽게 死亡함으로써 現在 개그界는 구멍이 뻥 뚫린 듯 모든 개그맨들이 어안이 벙벙한 채 그의 殯所를 찾고 있다. 特히 徐世源은 “개그界의 큰 별이 떨어졌다”고 말을 잇지 못했고, 金美和도 “코미디에 대한 熱情은 그 누구보다도 높았다”고 말했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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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풍자(諷刺) |
무엇에 빗대어 재치 있게 깨우치거나 비판함. |
| 진수(眞髓) |
(사물·현상의) 중심 부분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. |
| 빈소(殯所) |
발인(發靷) 때까지 관(棺)을 놓아두는 방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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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黃 |
砂 |
展 |
望 |
누를 황 |
모래 사 |
펼 전 |
바랄 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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黃砂展望(황사전망) 2006-03-10(金)
▦연습
10日 밤부터 11日 午前 사이 우리나라에 첫 黃砂가 나타날 可能性이 높은 것으로 展望됐다. 이와 함께 休日인 12日 서울의 아침 最低氣溫이 零下 5度까지 내려가는 等 全國이 추울 것으로 豫想된다. 氣象廳 關係者는 9日 "내일 밤부터 週末인 아침사이에 봄의 不請客인 黃砂가 우리나라에 올해 처음으로 影響을 줄 것으로 보인다"며 "强度가 弱할지 與否는 現在로서는 豫想할 수 없다"고 밝혔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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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황사(黃砂) |
① 노란 빛깔의 모래. ② 중국 북부나 몽골 지방의 황토가 바람에 날려 온 하늘에 누렇게 끼는 현상. |
| 전망(展望) |
①멀리 바라봄, 또는 멀리 바라다보이는 풍경. ② (앞날을) 미리 내다봄, 또는 내다보이는 앞날. |
| 불청객(不請客) |
청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오거나 우연히 온 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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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直 |
說 |
批 |
判 |
곧을 직 |
말씀 설 |
비평할 비 |
판단할 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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直說批判(직설비판) 2006-03-09(木)
▦연습
도올 金容沃 敎授가 SBS 時事 라디오 프로그램 ‘진중권의 SBS 展望臺’에서 새만금 開發 反對를 主張하며 盧武鉉 大統領과 地方官僚들을 直說的으로 批判했다. 새만금 防潮堤 앞에서 1人 示威를 벌이고 있는 金 敎授는 “盧 大統領이 退任 後 마을의 숲과 生態를 復原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 말은 미친 소리”라고 거칠게 내뱉었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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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직설(直說) |
곧이곧대로 말함, 또는 그러한 말. |
| 비판(批判) |
① 비평하여 판단함. ② 좋고 나쁨, 옳고 그름을 따져 말함. (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이 보통임.) ③ 칸트 철학에서, 이성(理性)의 능력을 음미·검토하는 일. |
| 관료(官僚) |
① 같은 관직에 있는 동료. ② 정부의 관리. 특히, 정치적인 영향력을 지닌 고급 관리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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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高 |
層 |
建 |
物 |
높을 고 |
층 층 |
세울 건 |
만물 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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高層建物(고층건물) 2006-03-08(水)
▦연습
앞으로 商業地域 高層建物 壁面 全體를 活用한 廣告가 許容된다. 政府는 李海瓚 總理 主宰로 規制改革長官會議를 열어 이 같은 內容의 屋外廣告 規制合理化 方案을 確定했다. 政府는 高層建物 全面廣告가 施行되면 都市景觀 造成과 關聯産業 投資活性化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說明했다. 政府는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建物에 全面廣告가 亂立해 都市美觀을 害치지 않도록 地自體 審議委員會가 適用할 基準을 事前에 具體的으로 規定할 方針이다. ☞토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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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고층(高層) |
① 여러 층으로 높이 겹쳐 있는 것. ② 상공(上空)의 높은 곳. |
| 건물(建物) |
‘사람이 들어 살거나, 일을 하거나, 물건을 넣어 두기 위하여 지은 집’을 통틀어 이르는 말. 건축물(建築物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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