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뇨】 아름답다(美); 허리 가늘다(細腰)

【해】 좁다(狹)

【츤】 속옷(裹)
【친】 어버이(父母稱) (親과 通字)

• 儭錢(츤전) 불교를 修道하는 자가 중에게 주는 돈.

【력】 사람 이름(人名)

【등】 긴 모양(長貌)

【위】 불안하다(不安)

【롱】 건목치다; 미숙한 모양(未成器)

• 儱侗(농동) ① 아직 그릇이 되지 못함. ② 지능이 발달하지 못한 모양. ③ 論說이 확실하지 못한 것.
• 儱偅(농동) ① 不遇한 모양. ② 보행이 바르지 못한 모양.

【저】 쌓다(貯); 버금(副); 동궁(太子); 용납하다(容與); 배회하다(放浪); 성(姓)

• 儲君(저군) 다음 代를 이을 임금. 太子. 世子. 東宮. 東儲.
• 儲兩(저량) 다음 가는 사람. 곁에 따르는 사람. 다음을 잇는 자. 副兩.
• 儲廩(저름) 米穀을 쌓아두는 창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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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엽】 빛나다(火盛貌) (燁와 同字)

【확】 풀다(解) (𠠎의 本字)

【력】 베다(割)

【첨】 베다(割)

【로】 돕다(助)

【총】 모으다(聚); 떨기(灌木密生); 번잡하다(繁雜)

• 叢論(총론) 여러 가지 문장, 논의를 모아 놓은 글.
• 叢書(총서) ① 일정한 형식에 따라 계속해서 간행되는 출판물. ② 갖가지 책을 모아 한 질로 한 것.
• 叢叢(총총) 많은 물건이 빽빽히 들어서 있는 모양. 떼지어 모이는 모양.

【질】 천한 말(野人之言)

【석】 부탁하다(囑)

【포】 짐승 소리(咆哮); 울다(鳴) (咆와 同字)

【두】 수다하다(多言)

【두】 읽다(誦書)

【포】 밭을 갈다(耕); 가래질하다(臿地)

【즐】 소리 나는 모양(聲出貌); 말 많다(言多)

【읍】 뭇소리(衆聲)
【흡】 여러 소리가 빠른 모양(衆聲疾貌)

【현】 힐난하다(難); 심문하다(訊問)

【극】 웃음 그치지 않다(笑不止)

【즐】 벌레 울다(蟲鳴); 쥐 소리(鼠聲)

【돗】 음역자(音譯字)

【체】 재채기(悟解氣); 재채기하다(噴鼻)

• 嚔噴(체분) 재채기.
• 嚔有人說(체유인설) 재채기가 날 때에는 남들이 자기 말을 하고 있음.
• 嚔咳(체해) 재채기와 기침.

【로】 아깝게 여기다(可惜); 말하다(語); 아첨하다(諂)

【혜】 작은 소리(小聲) (嘒와 同字)

【박】 역정내는 소리(怒聲); 지팡이 던지는 소리(放杖聲)

【우】 탄식하다(歎); 말 얼버무리다(辭未定); 목이 메다(氣逆)

【교】 깨물다; 뼈를 씹다(齧骨)

• 嚙鞭之馬(교편지마) 말이 자기 고삐를 씹음. 《喩》친척을 헐뜯으면 결국 자기에게 해가 된다는 뜻.

【은】 어리석다(愚); 말에 신빙성이 없다(口不道忠信之言)

• 嚚訟(은송) 말이 忠直하지 못하고 말다툼만 좋아하는 것.
• 嚚瘖(은음) 벙어리이므로 말을 못함.

【혹】 맵다(食辛); 들이마시다(大啜)

【미】 거짓말(詐言); 거짓말하다(小兒多詐)
【묵】 잠잠하다(不自得之意)

• 嚜嚜(묵묵)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.
• 嚜尿(미뇨) 간교함. 어린 아이의 거짓말.

【횡】 쇠북 소리(鼓鐘聲)

【철】 밝다. (哲의 古字)

【리】 임금 부르는 말(呼國王)

【류】 맑다(淸明之稱瀏亮); 물 맑은 모양(水淸貌); 바람이 빠른 모양(風疾貌); 바람 소리(風聲)

【혜】 감탄사(鞋里); 거칠다(涩)

【낭】 주머니(有底橐); 전대(袋) (囊의 日字)

【마】 느리다(慢)

【루】 진(軍壁); 늘비하다(相連貌)
【뢰】 끌밋하다(壯貌); 씩씩하다.

• 壘空(누공) 조그마한 구멍. 小孔.
• 壘塊(누괴) 가슴에 서린 덩이. 心中의 불평.
• 壘壘(누루) 무덤 같은 것이 연달아 있는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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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광】 뫼 구덩이(무덤의 하관하는 곳); 굴; 넓다.

【노】 원숭이(猱)

【괴】 많다(多)

【비】 씩씩하고 크다(壯大); 성내다(怒); 핍박하다(迫)

• 奰逆(비역) 성내어 亂을 일으킴.

【적】 시집가다(出嫁從夫)

【려】 마음에 들지않다(心不欲爲)

【약】 아름답다(美貌)
【삭】 뜻은 같음.

【질】 여자 이름(女字)

【심】 숙모; 작은어머니(叔母); 손아래 동서(夫之弟婦)

【닉】 친근하다(相狎近) (嫟과 同字)

【독】 거만하다(媟慢)

• 嬻嬒(독회) 짐승의 이름. 幽鴳.

【류】 과부(嫠婦)

【연】 아리땁다(美好貌); 눈매 곱다(蛾眉好貌); 굽히다(屈貌)
【원】 얼굴 아름답다(美容貌)

【면】 보이지 않다(不見); 방에 사람이 없다(室無人)

【갹】 짚신(草履)

【료】 자지(男陰)

【광】 산 이름(山名)

【뢰】 산 높고 낮은 모양(山高低貌); 거듭 겹치다(重疊)

【뢰】 산 높고 낮은 모양(山高低貌) (𡾊와 同字)

【찬】 산 뾰족하다(銳山); 산 연달아 있는 모양(山竦列貌) (巑과 同字)

【려】 산 이름(古山名)

【찰】 산 이름(山名)
【절】 산 높고 험하다(山高峻)

【려】 높다(巍高)
【렬】 산 높은 모양(山高貌)

【휴】 제비(周燕); 두견이; 접동새(巂周杜鵑); 회전; 수레바퀴의 한 회전(車輪轉一周)
【규】 접동새(子巂鵑)
【수】 나라 이름(邛都國名越巂)

【세】 베 수건(布巾)

【멸】 수레 뚜껑(車覆)

【주】 장막(帳)

【절】 걸레(拭)

【로】 처마(廡); 곁채(府); 암자(庵) (㢚와 同字)

【료】 텅 비다(空虛); 넓고 큰 모양(廣大貌)

【확】 빠르다(迅捷); 활 당기다(張弓)

【이】 떳떳하다(常); 법(法); 종묘제기(廟器名); 술병(樽)

• 彝倫(이륜) 사람으로서 떳떳이 지켜야할 도리.
• 彝儀(이의) 언제나 지켜야할 도리.
• 彝樽(이준) 술단지.

【이】 떳떳하다(常); 법(法) (彝의 俗字)

【속】 방랑하다(行不住)

【우】 넉넉하다(饒); 이기다(勝); 광대(倡優) (優와 同字)

【락】 크게 즐기다(大娛)

【양】 뜻을 이루고자 하다(有藝欲達); 바라다(望)

【박】 답답하다; 번민하다(悶)

【치】 성내다(念戾)

【광】 한하다; 뜻 못이루다(恨)

【유】 옹용스럽다(舒遲貌)

【류】 근심스럽다(憂貌); 좋아하다(好)

【멸】 업신여기다(輕視)

【오】 무찌르다(盡死殺人) (鏖와 同字)

【라】 흔들다(搖)

【멸】 치다(擊); 방정하지 못하다(作事不方正)

【휘】 휘두르다(振); 지휘하다(指揮); 옮기다(移) (揮와 同字)

【부】 베풀다(張); 드날리다(揚)

【섬】 섬섬한 손길(好手貌) (攕의 俗字)

【휴】 끌다(提); 손에 가지다(持) (擕와 同字)

【박】 치다(擊); 두드리는 소리(擊聲) (𣀛과 同字)

【혜】 찢다(裂)

【경】 마치다(竟)

【힐】 따다(捋取); 잡아 뽑다(摘取) (擷과 同字)

【질】 의미 미상

【척】 던지다(投); 내버리다(拋) (擿과 同字)

• 擲去(척거) 내버려 둠.
• 擲梭(척사) 북(베를 짤 때 베틀에서 날실의 틈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씨실을 푸는 기구).
• 擲柶(척사) 윷놀이.

【즐】 벼 베는 소리(刈稻音)
【절】 씻다(拭)

【확】 넓히다(張小使大)
【광】 채우다(充) (撗과 同字)

• 擴大(확대) 크게 넓힘.
• 擴大鏡(확대경) 물체를 크게 하여 보여 주는 렌즈. 돋보기.
• 擴散(확산) 어떤 액체나 기체에 다른 액체나 기체를 넣을 때 그 두 액체나 기체가 차차 혼합되는 현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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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마】 갈다(硏); 문지르다(揩) (摩의 俗字)

【전】 바로잡다(射攲令正)

【힐】 따다(捋取); 잡아 뽑다(摘取)

【렵】 가지다(持); 가다듬다(理持)
【랍】 꺽다(折)

【탄】 도박하다(賭博) (攤과 同字)

【파】 열다(開); 헤치다(撥); 떨쳐내다(排而振之); 손뼉치다(兩手相擊)

• 擺落(파락) 털어 없앰.
• 擺撥馬(파발마)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는 말. 서울과 의주 사이의 驛站에 두었음.
• 擺脫(파탈) 털어 없애 버림. 예절이나 구속에서 벗어남.

【수】 떨치다(振); 수습하다(擧)

【로】 움직이다(動)

【략】 치다(擊)
【력】 흔들리다(捎)

【요】 번거롭다(煩); 어지럽다(亂); 길들이다(馴); 부드럽다(柔); 순하다(順); 편안하다(安)

• 擾亂(요란) 시끄럽고 떠들썩함.
• 擾攘(요양) 시끄럽고 어지러움.
• 擾柔(요유) 순하고 부드러움.

【적】 들추다(挑)
【척】 긁다(搔); 던지다(投) (擲과 同字)

• 擿抉(적결) 숨겨진 악한 일을 들추어 냄. 擿伏. 擿發.

【양】 발동하다(發動)

【뢰】 급히 북치다(急擊鼓); 돌 구르는 소리(轉石聲)

• 攂鼓(뇌고) 북을 쉴새 없이 빨리 침.
• 攂鼓吶喊(뇌고눌함) 북을 亂打하고 아우성을 침.

【살】 뿌리다(散放); 흩뜨리다(散) (撒과 同字)
【찰】 문대다(摩)

【터】 펴다(舒); 늘어놓다(布); 흩다(散); 비기다(擬)

• 攄得(터득) 생각하여 이치를 깨달아 알아냄.
• 攄破(터파) 자기의 속마음을 밝혀서 남들이 품은 의혹을 풀어 줌.
• 攄懷(터회)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털어놓고 이야기함.

【찬】 중기중기 모이다(族聚) (攢의 俗字)

【년】 맷돌(轢物器) (碾과 同字)

【뢰】 물결 용솟음치다(水波湧起貌)

【정】 맑다(淸); 깨끗하다(無垢) (淨의 古字)

【효】 물 질펀하다(水遠)

【교】 물 벌창하다(大水貌)

【괵】 물 갈래져 흐르다(水裂去)
【획】 물소리 콸콸하다(水聲)

【황】 물 이름(水名) [國字]

【무】 의미 미상

【이】 물 이름(水名)

【천】 물 뿌리다(水激); 물 대다(灌注); 물 쏟아져 흐르다(疾流貌)

• 濺濺(천천) 물이 빨리 흐르는 모양.

【유】 물고기가 떼지어 노는 모양(魚行相隨貌); 물에 모래가 밀리다(水泛沙動貌) (瀢와 同字)

【록】 물 이름(濟南水名)
【락】 뜻은 같음.
【박】 늪; 방죽(陂澤)

【찬】 땀 뿌리다((汗灑)

【려】 거르다(漉水去滓); 맑게 하다(澄); 씻다(洗)

• 濾過(여과) 거름. 걸러 냄.

【려】 징검다리 건너가다(履石渡水)
【례】 뜻은 같음.

【우】 윤기 많다; 흠치르르하다(潤氣多貌); 너그럽다(寬); 기름지다(渥); 젖다(漬)

【양】 물이 끝없이 넓은 모양(水無限); 물이 넘치는 모양(漲)

【로】 소금밭; 염전(鹽澤) (滷와 同字)

【사】 수문 터놓다(泄水問); 방죽(障水)

【즐】 물 흐르다(水流貌)

【형】 물 맑다(水澄); 적은 물(小水)

• 瀅注(형주) 물이 돌아 흐르는 것.

【독】 개천; 도랑(溝); 흐리다(濁); 거만하다(慢); 욕되다(辱); 변경하다(變更)

• 瀆慢(독만) 거만함.
• 瀆汚(독오) 더러움. 더럽힘.
• 瀆職(독직)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그 직책을 더럽힘. 특히, 공무원이 그 지위나 직권을 남용하여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이름.

【왕】 물 깊고 넓어 우중충하다(水深廣貌); 고인 물 냄새나다(停水臭)

• 瀇瀁(왕양) 물이 깊고 넓은 모양.
• 瀇滉(왕황) 물이 깊고 넓은 모양. 瀇瀁.

【휘】 물 덜어 버리다(振水去); 잦다(竭)

【사】 쏟다(傾); 쏟아지다; 게우다; 토하다(吐)

• 瀉痢(사리) 설사.
• 瀉劑(사제) 설사가 나게 하는 약. 瀉藥. 下劑.
• 瀉出(사출) 내쏟는 일.

【반】 물 돌아나가다(水回旋)

【심】 즙을 내다(汁); 그릇에 물을 담다(置水于器) (古音은 침)

• 瀋脣(심순) 입술에 생기는 병의 하나로 입술이 오그라져서 마음대로 입을 벌리지 못하는 병으로 어린아이에게 많음. 繭脣.
• 瀋陽(심양) 中國 遼寧省의 省都. 교통의 요지이며 중공업이 발달하였음.

【표】 진눈개비 퍼붓다(雨雪盛貌)

【전】 물 이름(河南水名)

【말】 걸레(淨巾); 바르다(塗); 닦아버리다(拭滅)
【멸】 물 쏟아져 흐르다(疾流貌)

【류】 물 맑다(水淸貌); 명랑하다(淸明之稱); 나무 흔들리는 소리(林木鼓動聲); 바람소리(風聲)

• 瀏濫(유람) 물이 맑게 펼쳐져 넓어지는 모양.
• 瀏亮(유량) 맑고 밝음. 淸明.
• 瀏瀏(유유) ① 바람이 빠른 모양. ② 날쌘 모양. ③ 淸明한 모양.

【첨】 적시다; 담그다(漬)

【포】 소나기(疾雨); 물거품(水泡)
【폭】 폭포(懸泉飛下)

• 瀑布(폭포) 절벽에서 곧장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.

【색】 깔깔하다(不滑); 돌담무늬(墻石成文); 떫고 쓰다(酸苦)

【징】 맑다(淸)

【곡】 땅 이름(地名); 물 이름(水名)

【삭】 놀라다(驚) (𤡯와 同字)
【력】 짐승 이름(獸名) (𧴠와 同字)

【힐】 비늘 있는 짐승(有鱗獸)

【유】 검은 원숭이(黑猿) (狖와 同字)

【렵】 사냥하다(捷取禽獸); 진동하다(震); 어긋나다(相差次); 바람 소리(風聲)

• 獵奇(엽기) 기이한 일이나 물건을 즐겨서 쫓아다님.
• 獵師(엽사) 사냥꾼의 尊稱.
• 獵銃(엽총) 사냥총.

【뇨】 개 놀라는 모양(犬驚貌)
【노】 원숭이 춤추다(獼猴戲)
【우】 개 이름(犬名)

【광】 추악하다(粗惡貌); 개(犬); 족제비(黃鼠)

• 獷猤(광계) 모질고 용감함.
• 獷獷(광광) 예의 풍속 등이 어지러워 난잡한 모양.
• 獷適(광적) 흉악하고 억센 敵手.

【광】 성(姓)

【련】 고을 이름(周地邑名)

【찬】 고을 이름(南陽縣名) (酇의 俗字)

【전】 가게(市廛)

• 鄽郭(전곽) 도시의 성 안에 있는 市街.
• 鄽里(전리) 城 밖의 땅.

【우】 땅 이름(地名)

【독】 도랑(溝) (瀆과 同字)

【휴】 무너지다(壞)

• 隳突(휴돌) 들이받아 무너뜨림.
• 隳惰(휴타) 게으름.
• 隳廢(휴폐) 찢어져 낡음. 부서지고 찢어짐.

【여】 공경하다(恭敬); 천천히 걷다(徐行)

【막】 아름답다(美)

【매】 영리하다(怜悧)

【염】 편안하다(安)

【괄】 임의로 하다(善自用)

【체】 목 쉬다(音敗);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모양(煩聲不和)

【대】 원망하다; 원한을 품다.

【만】 번민하다.
【문】 번거롭다.

【착】 창으로 찌르다(槍戳); 도장(圖章)

【대】 머리에 이다(以首荷); 받들다(推戴); 덤을 받다(分物得增益)

• 戴冠(대관) 대관식에서 관을 씀.
• 戴白(대백) 白髮을 머리에 인다는 뜻으로 늙은이. 노인.
• 戴星(대성) 별을 머리 위에 임. 아침에 일찍 집을 나가고 저녁 늦게 집에 돌아오는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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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람】 가지다(撮持); 손에 쥐다(手把); 캐다(采); 총찰하다(總括) (攬와 同字)

【거】 들다(扛); 받들다(擎); 움직이다(動); 일컫다(稱); 빼다(拔); 온통(皆); 행하다(行); 말하다(言); 합하다(合); 일으키다(起)

• 擧家(거가) 온 집안. 집안 전체
• 擧皆(거개) 거의 전부. 거의 다
• 擧國(거국) 온 나라 모두. 국민 전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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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엽】 손가락으로 누르다(一指按)
【압】 누르다(按)
【염】 가지다(持)

【충】 저절로 오다(不迎自來)

【추】 버리다(棄); 미워하다(憎惡)

【만】 쓿다(小舂)
【취】 까락 바수다(除穀芒)

【예】 밝다; 슬기롭다(深明通達) (叡의 叡字)

【탁】 주다(授); 찌르다(刺); 아프다(痛)

【폐】 넘어지다(踣); 엎드러지다(仆) (弊와 同字)

【패】 패하다(破); 무너지다(壞) (敗의 古字)

【단】 끊(어지)다; 조각; 결단하다(決); 결단; 단연; 나누다; 나누이다; 한결같음

• 斷交(단교) 교제를 끊음.
• 斷念(단념) 생각을 아주 끊어버림. 미련을 남기지 않고 아주 잊어버림.
• 斷落(단락) 긴 문장 중에 크게 끊어진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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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호】 산(山)

【표】 깃발 훌훌 날리는 모양(旌旗飛揚貌)

【당】 깃발로 지휘하다(旌旗類麾) (幢과 同字)

【번】 기(旌旗總名); 깃발 펄펄 날리다(旗揚)

【대】 무성하다(茂); 어거진 모양(茂貌)

【급】 햇빛 쬐다(曝); 거의 마르다(欲乾)

【포】 사납다(猛); 침노하다(侵)
【폭】 햇빛 쬐다(日乾) (暴의 本字)

【확】 용맹스러운 모양(勇貌)

【포】 사납다(猛); 침노하다(侵)
【폭】 햇빛 쬐다(日乾) (暴와 同字)

【유】 햇빛(日色)

【서】 새벽(曉); 날이 밝다(東方明); 아침(旦); 밝다(明)

• 曙光(서광) ① 새벽의 동 터오는 빛. ② 캄캄한 속에서 처음 나타나는 밝은 빛. 《轉》좋은 일이 일어나려는 징조.
• 曙日(서일) 날이 샐 무렵의 햇빛. 아침 해. 曉日. 朝日.
• 曙天(서천) 새벽 하늘. 동틀 무렵.

【몽】 날샐녘; 어스레하다(日未明)

• 曚曨(몽롱) ① 햇빛이 흐릿한 모양. ② 빛이나 정신의 흐릿한 모양.
• 曚昧(몽매) ① 어두움. ② 어리석음. 道理에 어두움. 蒙昧.

【훈】 어둑어둑하다(黃昏時); 석양; 땅거미(日入餘光)

• 曛日(훈일) 땅거미. 저녁 때.
• 曛黃(훈황) 黃昏. 저녁 때. 日暮. 曛夕.
• 曛黑(훈흑) 해가 져서 어두움.

【요】 빛나다(日光照耀); 해 돋아 비치다(日出照); 요일(七曜)

• 曜靈(요령) 해. 耀靈.
• 曜魄(요백) 北斗星의 別稱.
• 曜日(요일) 그 週 七曜 중의 하루.

【체】 대신하다(代); 바꾸다(換); 폐지하다(廢止) (替와 同字)

【엽】 달 움직이다(月動貌)

【몽】 지는 달빛이 어른거리다(月將入); 정신 희미하다.

• 朦朧(몽롱) ① 달빛이 흐릿한 모양. ② 희미하게 보이는 모양. 확실하지 않은 모양. ③ 事理가 불확실함. 의식이 분명하지 아니함.
• 朦朧世界(몽롱세계) 흐리멍덩하게 나타난 판국.

【제】 배꼽; 꼭지

【빈】 종주뼈(膝蓋骨); 무릅뼈

【노】 팔마디

【복】 대추(棗); 굳다(堅); 떨기(叢)

【함】 메마른 땅(墝确地)

【곤】 전대(橐); 묶다(束)

【찰】 나무 이름(木名)

【몽】 영몽(果名); 양귤; 레몬

【은】 은행나무

【도】 토막나무(斷木); 어리석다(愚); 흉악하다.

【대】 등대(燈臺); 상(几)

【면】 두충(杜冲)

【빈】 빈랑나무(종려과 常綠喬木); 빈랑(자)

【확】 피나무(樸)

【계】 구기자나무

【염】 세수 대야(洗手器); 경대

【니】 실패(卷絲具)

【녕】 과실(果名); 양귤; 레몬

【의】 나무 마디(木節)

【고】 나무 이름(木名)

【함】 난간; 우리; 욕기(목욕하는 그릇); 막다

【은】 집마룻대(屋脊); 대공(複屋棟)

【누】 누구나무(木名)
【유】 버섯(木栮)

【경】 어저귀(似苧白麻); 아욱과의 일년초

【염】 산뽕나무

【밀】 향나무(香木) (樒과 同字)

【도】 노(배를 젓는 막대기. 짧은 노는 棹라 함.)

【궤】 함(櫝); 궤; 상자

• 金櫃(금궤) ① 금으로 만든 궤. ② 철궤(鐵櫃)

【춘】 참죽나무(似樗可弓幹)

【자】 흰대추나무(白棗)
【제】 토막나무(斷木)

【등】 탁자(卓子)

【각】 나무 이름(木名)

【읍】 어리석은 모양(癡貌)

【여】 어조사(疑辭); 아름답다 하다(歎美辭)

【귀】 상하다(傷)

【귀】 돌아오다(還) (歸와 同字)

【염】 가위눌리다(夢驚); 악몽에 시달리다(眠不祥) (魘과 同字)

【귀】 돌아오다(還); 돌려보내다(還所取之物); 시집가다(女嫁); 붙좇다(附); 던지다(投); 맡기다(委); 허락하다(許); 합하다(合); 마치다(終); 괘 이름(卦名歸妹) (皈와 同字)
【궤】 먹이다(餉) (饋와 同字)

• 歸嫁(귀가) 시집감
• 歸家(귀가) 집으로 돌아감
• 歸結(귀결) 끝을 맺음. 생각이나 의논 따위의 결론을 맺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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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업】 병들다(病) (殗과 同字)

【강】 자빠지다(殭仆)

【빈】 초빈하다(死在棺, 將遷葬柩, 賓遇之); 염하다(殮); 상여소리(送葬歌)

• 殯宮(빈궁) ① 發靷 때 까지 임금의 棺을 安置하던 곳. 殯殿. ② 發靷 때 까지 王世子나 嬪宮의 棺을 安置하던 곳.
• 殯所(빈소) 發靷 때 까지 棺을 두는 곳.
• 殯殿(빈전) 發靷 때 까지 왕이나 왕비의 관을 두던 곳.

【예】 밝다(深明); 슬기롭다(智) (叡의 譌字)

【애】 털이 많다(多毛)

【람】 털이 너덜거리다(毛長貌)

• 㲯毿(남삼) 털 따위가 길게 늘어진 모양.

【녕】 삽살개(犬多毛)

【몽】 흩어진 털(散毛貌)

【효】 그릇하다(誤)
【호】 땅 이름(地名)

【비】 넘치다(溢)

【선】 난리에 불지르다(兵火)
【희】 들불(野火)

【훈】 불기운(火氣); 불길 치밀다(火氣盛貌); 불사르다(灼); 연기 치밀다(煙上); 기뻐하다(和氣)

• 燻肉(훈육) 燻製된 고기나 물고기.
• 燻製(훈제) 짐승 고기나 물고기를 나무 부스러기를 태운 훈기로 말려서 상하지 않게 하고, 특수한 향미를 내게 하는 일.
• 燻造(훈조) 메주.

【신】 깜부기불(타다가 남은 것); 살아남은 나머지

【요】 빛나다 비치다; 빛
【삭】 녹이다.

【혁】 붉다; 불빛이 붉은 모양

【도】 (널리) 비추다(照); 가리다; 덮다(覆)

【작】 벼슬(位); 벼슬 주다(授位階); 봉하다(封); 술잔(飮器受一升); 참새(雀)

• 爵羅(작라) 참새를 잡는 그물. 작라(雀羅).
• 爵祿(작록) 벼슬과 봉록(俸祿).
• 爵服(작복) 작위(爵位)에 따라 입는 복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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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대】 나뭇결 거슬러 깍다(逆剡木)

【수】 관(棺)
【도】 뜻은 같음.

【편】 반(半); 가죽 끊어지다(革中絶)

【요】 흰 소(白牛)

【도】 (소나 양이) 새끼가 없다(牛無子)

【유】 소 자지(牛莖)

【기】 고깔 꾸미개 옥(弁飾往往冒玉) (璂와 同字)

【린】 옥 무늬(玉文貌); 옥빛 광채(玉色光彩) (璘의 本字)

【여】 옥 이름(魯之寶玉)

• 璵璠(여번) 春秋時代 魯의 寶玉.

【진】 옥 같은 돌(石之似玉)

【빈】 진주 이름(珠名); 옥 무늬 어른거리다(玉文理貌)

【수】 옥 이름(玉名)
【도】 옥 이름(玉名)
【숙】 옥 그릇(玉器)

【취】 옥빛(玉色)

【람】 옥 이름(玉名)

【제】 옥티(玉病)

【선】 아름다운 옥(美玉名); 선기옥(渾天器)

• 璿璣玉衡(선기옥형) 天體를 관측하던 器械. 璇璣. 璣衡. 渾天儀.
• 璿源大鄕(선원대향) 李朝 李氏 王室의 本貫의 尊稱.
• 璿派(선파) 李朝 王室의 派系.

【연】 옥돌(石似玉) (瑌과 同字)

【확】 다듬지 않은 옥(玉璞); 물 이름(水名)

【개】 사람 이름(人名)

【살】 보살(普濟佛號)

• 薩滿(살만) 신령과 통한다고 하는 박수무당. 巫祝.
• 薩水(살수) 평안북도 서남부를 흐르는 淸川江의 옛 이름.
• 薩埵(살타) ① 衆生. 모든 살아 있는 무리. ② 菩薩.

【서】 마(藥名)

• 薯童謠(서동요) 三國遺事 武王條에 실려 있는 百濟의 薯童이 지은 鄕歌.
• 薯豉(서시) 감자로 담근 된장.
• 薯蕷(서여) 마(麻). 뽕나뭇과의 한해살이풀로 종자는 식용·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임.

【훈】 향풀(香草); 훈하다(灼); 덥다(熱)

• 薰氣(훈기) 연기나 김 따위로 생기는 훈훈한 기운.
• 薰陶(훈도) 德으로써 사람의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치고 길러 선으로 나아가게 함.
• 薰沐(훈목) 향료를 옷에 뿌리고 머리를 감아 몸을 깨끗이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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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원】 원지(藥草薳志)
【위】 애기풀(草); 성(姓)

• 薳志(원지) 원지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그 뿌리를 말린 약재는 스트레스를 진정시키는 약효가 있음. 遠志.

【주】 파(蔥); 덮다(覆)

【자】 납가새(蒺藜別名); 풍류 이름(樂名)
【제】 냉이(甘菜); 게로기(似蔘)

• 薺苨(제니) 모싯대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로 성질이 차며 다른 약독을 풀어 준다. 咳嗽, 渴症, 부스럼 따위의 치료로 쓰임.
• 薺菜(제채) 냉이.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로 들이나 밭에 자라며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함.

【진】 더위지기(蒿屬); 사철쑥 (蔯과 同字)

【고】 짚(禾稈); 거적(席); 글 초잡다(文草) (稿와 同字)

• 藁稻(고도) 벼.
• 藁人(고인) 볏짚으로 만든 人形.

【자】 깔개 자리; 깔다(薦); 돕다(助); 빌리다(借); 핑계대다; 온자하다(含容意); 잘 접대하다(厚待)
【적】 어수선하다(雜亂); 성하다(盛); 왁자하다; 드리다(貢獻); 적전(임금이 친히 가는 전지)

• 藉口(자구) 구실이 될 만한 핑계를 댐. 또는 그 핑계나 구실.
• 藉勢(자세) 어떤 권력이나 세력 또는 특수한 조건을 믿고 세도를 부림.
• 藉田(적전) 천자가 친기 경작하는 田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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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람】 쪽(染靑草); 남빛; 옷 해지다(敝衣); 걸레; 절(僧居); 성(姓)

• 藍縷(남루) 누더기. 옷 따위가 해저 지저분함.
• 藍尾酒(남미주) 마지막에 먹는 술.
• 藍碧(남벽) 진한 초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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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신】 조개풀(染黃草); 갈골; 나아가다(進); 남다(餘)

• 藎臣(신신) 忠臣. 나라와 임금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신하.
• 藎草(신초) 갈골. 조개풀. 볏과의 한해살이풀로 줄기와 잎은 노란색 염료로 쓰임.

【장】 감추다(隱); 장풀(似薍草名); 곳집(物所蓄)

• 藏經(장경) 불교 경전의 총칭.
• 藏匿(장닉) 남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 숨김.
• 藏府(장부) 창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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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막】 지초(染紫草); 아름답다(美); 경솔히보다(輕視貌); 쉽게보다; 약간(忽略)
【묘】 멀다(遠); 작다(小); 약하다(弱)

• 藐視(묘시) 업신여기어 깔봄.

【삽】 빨리 가다(疾行)

【린】 머뭇거리다(行難); 어렵다(難) (遴의 本字)

【적】 뛰다(躍) (趯과 同字)

【수】 깊숙하다(深遠)

• 邃古(수고) 먼 옛날. 太古. 上古.
• 邃密(수밀) ① 깊숙하고 고요함. ② 深遠하고 세밀함. 精深. 細密.
• 邃淵(수연) 깊은 沼. 深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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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이】 가깝다(近) ↔遐

• 邇言(이언) 비근하고 통속적인 말.

【막】 멀다(遠); 아득하다(遠); 근심하다(悶); 업신여기다(凌)

• 邈邈(막막) ① 먼 모양. ② 근심하고 괴로워하는 모양. 憂悶.
• 邈然(막연) ① 아득한 모양. ② 근심되는 모양.
• 邈乎(막호) ① 아득한 모양. ② 소홀한 모양. 남에게 무관심한 모양.

【전】 귀막이옥(以玉充耳)

【옹】 옥 그릇(玉器); 옥돌(石次玉)

【여】 아름다운 옥(美玉) (璵와 同字)
【문】 옥 깨지다(玉破) (璺와 同字)

【벽】 (고리 모양의)둥근 옥(端玉圜器); 별 이름(星名)

• 璧璫(벽당) 서까래 끝에 장식한 옥.
• 璧帛(벽백) 옥과 비단.
• 璧侑(벽유) 玉으로 만든 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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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당】 외씨(瓜中實)

【당】 처마 기와(㼵瓦); 작은 동이(甌屬)

【혹】 질그릇(瓦器); 굽지 않은 날기와(坯)

【벽】 벽돌(甎)

• 甓瓦(벽와) 벽돌.

【담】 큰 독(大罌); 한 섬 들이 독(受一石大甖)

【옹】 항아리; 독(罌); 물장군(汲水器)

• 甕器(옹기) 옹기 그릇.
• 甕頭(옹두) 처음으로 익은 술.
• 甕天(옹천) 견문이나 견해가 좁음.

【감】 조미하다(調味) (𤯌과 同字)

【옹】 밭 북돋다(培田); 가시연밥(芡實)

【부】 버금; 둘(貳)

【강】 지경(界)

【단】 병들다(病)

【역】 병 전염되자(病相染)

【서】 더위먹다(中暑之病)

【소】 부스럼(瘡)

【험】 목구멍 아리다(物毒入喉而痛)

【개】 옴(瘡疥) (庎의 俗字)

【분】 종기 화끈거리다(熱腫); 땀띠; 병으로 고민하다(病悶)

【군】 손발 저리다(手足麻痺)

【추】 의미 미상
【치】 의미 미상

【환】 병들다(病)

【괴】 병 더치다(病甚)
【위】 고함 지르다(喊聲)

【농】 아프다(痛); 곪아터지다(瘡潰); 고름(腫血)

【유】 병이 낫다(病瘳)

• 癒着(유착) 분리되어 있어야 할 생물체의 기관의 조직면이 섬유성(纖維性)의 조직으로 연결, 융합하는 일.
• 癒合(유합) 상처가 나아서 아물음. 찢어진 피부나 근육이 나아서 맞붙음.

【미】 종아리에 난 종기(骭瘍) (或音은 비)

【억】 심화병(心病)

【옹】 종기(疽) (癰과 同字)

【벽】 적취(腹病, 積聚); 버릇; 인이 박히다(嗜好)

• 癖痼(벽고) 오랫동안 낫지 않는 병.
• 癖病(벽병) 나쁜 버릇.
• 癖好(벽호) 버릇이 되다시피 즐겨 좋아함.

【뢰】 두드러기(皮外小起)

【려】 창질(惡瘡疾); 염병(疫病); 유행성 질환(時病); 죽이다(殺); 문등병(癩)

• 癘鬼(여귀) ① 제사를 못받는 귀신. ② 못된 돌림병을 유행시키는 귀신.
• 癘氣(여기) 돌림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.
• 癘祭(여제) 癘鬼에게 지내는 제사.

【서】 속 끓이다; 근심으로 난 병(憂病)

• 癙憂(서우) 병들어 근심함. 苦惱로 인하여 마음이 어두움.

【담】 어리석다(癡)

【름】 소름 돋다(粟體寒病)

【전】 어루러기(斑片)

【름】 소름 돋다(粟體寒病) (癛과 同字)

【교】 옥돌 희다(玉石之白); 밝다(明); 희다(皎)

【애】 맑다(淨); 희다(白)

【성】 별(列宿總名) (星과 同字)

【달】 부르트다(皮外突起)

【전】 속꺼풀(皮肉上魄膜)

【암】 뚜껑(覆盍) (盦과 同字, 古人印章用字)

【고】 소금밭(鹽池); 단단치않다(不堅固); 먹다; 빨다(啑)

• 盬惡(고악) 무르고 나쁨. 器物이 견고하지 못함.
• 盬鹽(고염) 精製하지 않은 소금.

【맹】 보다(視); 눈 바로뜨고 보다(直視𥋝盯)

【표】 눈 자그마하다(目小貌) (瞟와 同字)

【휴】 눈꼽 지적지적 많다(目多汁)

【가】 보다(視)

【전】 보고만 말다(視而止); 보고 낯빛 변하다(視面色變)

【편】 갓난아이 눈에 백태 끼다(兒始生目有翳)

【격】 밝다(明); 눈 깜빡이지 않다(目不瞬)

【각】 눈 밝다(目明)
【옥】 눈 부릅뜨다(瞋目)

【낭】 눈 흐리다(目不明)
【농】 성난 눈(怒目)

【비】 사팔뜨기(邪視); 성가퀴(城上垣)

【역】 눈 밝다(目明貌)

【엽】 눈시울(瞼); 곁눈질로 보다(目眇視)

【애】 눈 어둡다(目不明); 가리다(隱)

【회】 눈과 눈썹 사이(眉目閒貌)

【첨】 우러러 보다(仰視); 바라보다(臨視)

• 瞻顧(첨고) 돌아다봄.
• 瞻戴(첨대) 우러러 받들음.
• 瞻慕(첨모) 우러러 思慕함. 仰慕.

【검】 눈꺼풀(目上下弦); 고을(蠻語謂州)

【고】 소경(盲); 악관(樂官); 학교 이름(殷代學校); 사람 이름(舜父名瞽瞍)

• 瞽女(고녀) 여자 소경. 장님인 여자.
• 瞽說(고설) 이치에 맞지 않는 어리석은 理論. 愚說.
• 瞽者(고자) 소경.

【조】 비추다(明所燭) (照와 同字)

【구】 놀라서 보다; 눈 휘둥거리다(驚視貌); 가슴이 두근거리다(心驚貌); 두렵다(恐)

• 瞿瞿(구구) ① 節制하지 못하는 모양. ② 놀라고 침착하지 못한 모양. ③ 반성하여 조심하는 모양.
• 瞿視(구시) 둘러봄.
• 瞿然(구연) ① 놀라 괴쩍게 여기는 모양. ② 무서워하고 놀라는 모양. ③ 기뻐하는 모양. ④ 분주한 모양.

【미】 엿보다(伺視)

【추】 보다(看)

【소】 비치다

【해】 창(矛); 창 날카롭다(矛銳利貌)

【례】 창(戟屬)

【례】 작은 창(小矛)

【침】 돌로 치다(用石㧻)

【뇨】 약돌(藥石) (硇와 同字)

【단】 단(石䃪) (壇과 同字)

【담】 석담(石䃫); 약 이름(藥名)

【외】 돌 많다(衆石貌)
【괴】 돌(石)
【뢰】 돌무더기(衆石攢積貌)

【감】 돌함(石篋); 개석(石蓋)

【달】 돌(石䃮)

【험】 험하다(危) (險과 同字)

【욱】 옥돌(石似玉)

【추】 떨어지다(落) (墜와 同字)

【교】 돌 울멍줄멍하다(石不平)
【핵】 핵실하다(實); 각박하다(刻)

【격】 단단하다(堅)
【핵】 채찍 소리(鞭聲)

【택】 짐승 이름(西方獸名)

【뢰】 돌 굴러내리다(推石自高而下); 돌무더기(衆石)

【갈】 돌 모양(石貌)

【초】 주춧돌(柱下石礩)

• 礎器(초기) 도자기를 구울 때 올려 받치는 굽 높은 기구.
• 礎段(초단) 지반이 건축물의 무게를 골고루 받게 하기 위하여 벽, 기둥 따위의 밑을 넓게 만든 부분.
• 礎石(초석) 주춧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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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업】 산 우뚝 솟다(山高貌)

【각】 돌 소리(石聲); 바위 많은 산(山多大石)

• 礐石(각석) 소리를 내는 돌.
• 礐硌(각락) 물이 돌에 부딪쳐 내는 소리.
• 礐確(각확) 물이 돌에 부딪쳐 내는 소리.

【당】 밑바닥(底)

【의】 바위(巖)

【강】 조약돌(礫石); 자갈(小石)

【벽】 벼락(迅雷) (霹과 同字)

【벽】 벼락(迅雷); 돌 소리(石聲) (礔과 同字)

【역】 역제사(祭之明日肜祭)

【록】 복(福祥) (祿와 同字)

【선】 하늘에 제사 지내다(祭天); 사양하다(讓)

【첨】 수레휘장(車帷); 행주치마(衣蔽前) (襜의 譌字)

【회】 푸닥거리(除殃祭); 물리치다(攘)

• 禬禜(회영) 두 祭의 이름. 禬는 災難을 물리치는 祭, 禜는 日月星辰山川의 祭.

【수】 제사 이름(祭名); 귀신 이름(神名)

【례】 예절; 예도(節文仁義); 절; 인사(禮拜); 책 이름(書名)

• 禮敎(예교) 예의에 관한 가르침.
• 禮記(예기) 주대(周代)의 예에 관한 경서(經書). 한 대(漢代) 유자(儒者)에 의하여 편찬됨.
• 禮待(예대) 예로써 대접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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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농】 후한 제사(厚祭)

【비】 짐승 이름(獸名)

【라】 곡식을 쌓다(積穀)

【괴】 겨(糠)

【고】 엿(餹䬾)

【렴】 벼 여물지않다(草不實)

【도】 가리다(擇); 조 다듬다(治粟); 용정하다(以粟爲米); 상서벼(瑞禾)

【전】 볏단; 벼 묶음(禾束)

【자】 볏가리(積禾)

【조】 의미 미상

【봉】 의미 미상

【수】 고갱이 나오다(禾苗好美)

• 穟穟(수수) 苗가 아름답고 좋은 모양.

【농】 꽃나무가 빽빽하다(華木稠多貌)

• 穠綠(농록) 나무가 무성하고 녹색이 짙음.
• 穠李(농리) 꽃이 많이 핀 자두나무.
• 穠纖(농섬) 무성하고 많음과, 잘고 작음.

【색】 (수확을) 거두다(穀可收); 농사(農); 아끼다(惜)

• 穡夫(색부) 농부. 穡人.
• 穡人(색인) 농부.

【예】 더럽다(汚); 더럽히다(使汚); 거칠다(蕪); 김(田中雜草)

• 穢氣(예기) 더러운 냄새.
• 穢心(예심) 깨끗하지 못한 마음.
• 穢語(예어) 욕지거리. 辱說.

【양】 짚(禾𥟜已治者) (穰과 同字)

【과】 굴(窟); 새둥지(巢)

【거】 비다(空)

【찬】 숨다(匿); 달아나다(逃); 귀양보내다(誅竄, 驅逐); 고치다(竄改)

• 竄匿(찬닉) 도망해 숨음.
• 竄逃(찬도) 도망하여 달아남. 逃竄.
• 竄流(찬류) ① 귀양을 보냄. ② 천주교에서 천당의 本鄕으로 들어가기 전의 이 現世를 일컫는 말.

【규】 구멍(穴); 비다(空)

• 竅隙(규극) 틈서리와 구멍.
• 竅窕(규조) 구멍을 뚫어 깊게함.
• 竅穴(규혈) 구멍. 孔竅.

【기】 바로 서다(立正)

【라】 간신히 서있다(弱立貌); 저리다(痿)